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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삼성노블라이프와 시니어 리빙 사업 맞손

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니어 리빙 전문기업인 삼성노블라이프와 손잡고 시니어 전용 주거시설부터 일반 공동주택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시니어 라이프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삼성물산은 삼성노블라이프와 시니어 레지던스, 너싱홈(간호·요양 서비스가 상시 제공되는 노인 거주시설) 공동 개발 및 공동주택 연계 시니어 리빙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인 ‘에버링(Everling)’을 출시했으며, 삼성노블라이프는 25년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를 운영해 온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시니어 레지던스·너싱홈 신규 개발 및 리모델링 사업 기획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 라이프 케어 서비스 개발 ▲에이지테크 서비스 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삼성물산은 시니어 특화 설계·시공과 에버링 솔루션 적용을 담당하고, 삼성노블라이프는 입주 후 전문 운영 서비스를 맡아 시니어 특화 공간 기준을 수립할 방침이다.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함에 따라 실버타운 등 전문 거주시설뿐만 아니라 기존에 살던 집이나 지역사회에서 노후를 보내려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 관련 스마트 주거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양사는 에버링이 수집한 건강·생활 데이터와 삼성노블라이프의 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일반 아파트 단지 입주민에게도 전문 리빙 케어를 제공하는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용인 삼성노블카운티를 실증 거점으로 삼아 헬스케어 데이터 관리, AI 행동 분석 등 현장 검증을 거친 에이지테크 기술 개발을 이어간다.조혜정 삼성물산 DxP본부장(부사장)은 “삼성물산의 공간·디지털 솔루션 역량과 삼성노블라이프의 운용 노하우를 결합해 시니어가 익숙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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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SD·기후부, ‘제18회 KBCSD 리더스포럼’ 개최

건설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AI 대전환(AX)과 녹색대전환(GX)의 융합을 통한 대한민국 산업계의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KBCSD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서울에서 ‘제18회 KBCSD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X의 지능으로, GX의 가치를 완성하다: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이끌 리더들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에너지 공급망 재편 속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재완 KBCSD 회장,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허동수 KBCSD 명예회장(GS칼텍스 명예회장), 허명수 KBCSD 명예회장(GS건설 상임고문),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 손도일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등 글로벌 기업·정부·학계 오피니언 리더 25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청정산업 전환 사례와 솔루션을 공유했다.포럼 참석자들은 AI 기반 공정 혁신, 차세대 전력 인프라 구축, 전환금융 도입 등 산업계의 핵심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글로벌 주요국들이 탄소중립과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통상 장벽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민관이 합심해 구축하는 지능형 녹색 산업 인프라는 수출 주도형 한국 경제의 필수적 생존 전략으로 꼽힌다.기조연설에 나선 허동수 명예회장은 ‘3대 녹색혁명 기업가정신’으로 ▲AI·녹색기술 융합을 통한 신시장 선점 결단력 ▲저탄소 공정 및 AI 자율제조에 대한 선제적 투자 ▲고객 중심 리더십을 제시했다. 허명수 명예회장 역시 정부의 인프라 규제 혁신, 산업계의 기술 사업화, 금융의 장기 자본 공급을 잇는 실행 중심 민관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했다.이날 박재완 회장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축적된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초효율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투자 불확실성을 낮추는 정부의 정책 지원과 청정 전력의 안정적 공급 기반이 더해져야 K-GX가 국가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10.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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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공사비 상승 속 ‘부분 리모델링’ 공략…공간 패키지 제안

건설

-8월 건설공사비지수 138.74, 전년比 6.0% 상승…필요한 공간만 개선하는 수요 대응-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활용한 창호 교체부터 주방·욕실 등 5개 공간 패키지 연계 공사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집 전체를 교체하는 대신 창호나 주방, 욕실 등 필요한 공간만 선택적으로 개선하는 부분 리모델링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KCC글라스를 비롯한 인테리어·건자재 업체들도 예산과 공사 범위를 조정할 수 있는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10월 월간건설시장동향’에 따르면 올해 8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8.74로 전년 동월 대비 6.0% 상승했다. 자재비와 인건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공간에 우선적으로 비용을 투입하는 부분 리모델링이 대안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KCC글라스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한 창호 교체와 공간별 인테리어를 결합한 리모델링 방안을 소개했다.‘주방, 욕실만 바꿔도 집이 달라진다? 부분 리모델링은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부터 공간별 인테리어까지 소개하는 4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영상에 출연한 홈씨씨 파트너사 더패키지의 이현기 대표는 “인테리어 자재값도 오르고 인건비도 만만치 않다 보니 집 전체 리모델링은 부담이 크다”며 “생활 불편이 큰 공간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부분 리모델링을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CC글라스가 제시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 정부 지원을 활용한 노후 창호 교체다.국토교통부의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2016년 이전 사용승인을 받은 민간 건축물이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위해 대출을 받을 경우 일정 수준의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KCC글라스는 앞서 공개한 영상을 통해 창호 교체비 1,000만원을 60개월에 걸쳐 상환하는 경우 이자 부담을 약 118만원 줄일 수 있다는 사례를 제시했다. 회사 측은 단열과 결로, 소음 등에 영향을 미치는 창호를 정부 지원제도와 연계해 교체하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창호 이외 공간에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의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홈씨씨 공간 패키지는 현관과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5개 공간에 필요한 자재와 디자인을 전문가가 조합한 상품이다. 집 전체를 한 번에 시공하지 않고 원하는 공간만 선택할 수 있으며, 홈씨씨 파트너가 주택 상태와 고객 예산, 생활 방식 등을 고려해 구성을 제안한다.현관은 중문과 바닥 타일, 벽지 등을 하나의 디자인 콘셉트로 구성해 자재 간 조화를 고려했다. 주방은 색상과 동선을 반영한 설계에 로봇청소기 전용 수납장 등 생활 편의 요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욕실 패키지는 바닥·벽 타일과 위생도기, 액세서리, 천장재 등 필요한 자재를 한꺼번에 구성했다. 패널 시공 방식을 선택할 경우 현장 여건에 따라 빠르면 하루 만에 시공할 수 있으며, 소음과 분진을 줄여 거주 중 리모델링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거실과 침실에서는 벽지와 바닥재의 조화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한다. 거실은 벽지와 바닥재, 아트월을 조합하고 침실은 바닥재와 어울리는 색상과 질감의 벽지를 제안한다.바닥재로는 타일 디자인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과 반려동물을 고려한 PVC 바닥재 ‘숲 도담’ 등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마련했다.영상에 출연한 유민영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교육 담당 대리는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인테리어계의 퍼스널 쇼퍼’에 비유했다.유 대리는 “단순히 제품만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 분위기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며 “그린리모델링을 활용해 창호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홈씨씨 공간 패키지로 필요한 공간을 함께 살펴보면 공사 범위와 예산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부분 리모델링 수요에 대응한 업계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LX하우시스는 올해 4~5월 전국 140여개 아파트 단지를 찾아 LX지인 창호 ‘뷰프레임’을 중심으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금호석유화학의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은 아파트 단지에 고단열 창호 ‘자동환기창 Pro’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그린리모델링 신청부터 시공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한샘도 리모델링 브랜드 ‘리하우스’를 통해 욕실 상품 ‘이지바스5’를 선보이는 등 공간별 리모델링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2026.10.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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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스마트빌딩 동맹 확대… 빌딩플랫폼 ‘바인드’ 파트너스 데이 개최

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상업용 빌딩의 스마트화와 데이터 통합을 이끌 개방형 협력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뉴로메카 사옥에서 빌딩 오너, 자산운용사, 임차 기업, 솔루션 공급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빌딩플랫폼 ‘바인드(Bynd)’ 파트너스 데이인 ‘SIGNAL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업용 빌딩의 AI 전환(AX) 패러다임을 공유하고, 바인드를 중심으로 기술과 공간, 운영 주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마트빌딩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물산은 바인드가 설비, 에너지, 출입, 공간 이용 등 서로 다른 솔루션들의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 연계해 건물 자산 가치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개방형 플랫폼임을 명확히 하며 파트너사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사명인 ‘SIGNAL(시그널)’은 복잡한 빌딩 데이터 속에서 유의미한 운영 지표를 도출하고, 이를 새로운 사업 기회와 공간 가치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자체 개발한 빌딩플랫폼을 통해 스마트건설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민과 건물 관리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빌딩 솔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이날 키노트 세션에서는 마스턴투자운용 여경선 상무가 체계화된 운영 데이터가 상업용 부동산 자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으며, 라이너 강정구 AI 전략 총괄은 AI 에이전트 시대에 오피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삼성물산은 바인드의 핵심 기능인 데이터 융합 구조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단일 전력 데이터나 개별 출입 기록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불필요한 공실 점유’나 ‘에너지 낭비 구간’을 두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명확한 지표로 포착하는 원리다. 각 기술 파트너가 늘어날수록 플랫폼이 판독하는 데이터 해상도가 높아지는 구조인 만큼, 기술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플랫폼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힌다.행사장에는 설비·에너지 관제, 시설·보안 운영, 공간 설계, 좌석·회의실 솔루션, 친환경·ESG 관리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된 ‘파트너월’이 설치돼 바인드 기반의 차세대 빌딩 관리 시나리오가 시각적으로 시연됐다. 삼성물산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적용처를 늘리고, 건물 오너와 임차 기업에 높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확립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빌딩플랫폼 ‘바인드’ 외에도 주거 플랫폼 ‘홈닉’,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 등 공간과 사람을 잇는 서비스 플랫폼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빌딩의 소유자, 사용자, 솔루션사의 감각이 겹칠 때 비로소 의미 있는 신호가 된다”며 “앞으로 바인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공간 가치와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16:31

2분 소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전용 59㎡ 특화 평면 적용…추가 임차인 모집

부동산 일반

-전용 59㎡ A·B 타입 총 498가구…방 3개·거실 구성으로 공간 활용도 높여-59A 타입 광폭 거실·맞통풍 구조 적용…2027년 12월 입주 예정 아파트 선택에서 전용면적뿐 아니라 실제 공간 구성과 활용도를 살펴보는 수요가 늘면서 중소형 평면의 설계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전용 59㎡는 같은 면적이라도 방과 거실의 배치, 수납공간, 채광·통풍 구조 등에 따라 체감 공간이 달라질 수 있어 평면 설계가 주요 선택 요소로 꼽힌다.이런 가운데 대방건설이 부산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 공급하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전용 59㎡ 중심의 특화 평면을 적용하고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단지는 총 49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A·B 타입으로 구성된다. 방 3개와 거실을 배치해 침실뿐 아니라 자녀방이나 서재 등으로 각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59A 타입에는 광폭 거실 설계를 적용했다. 거실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맞통풍 구조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대방건설은 전용면적이 같더라도 실제 생활공간의 배치와 사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주요 공간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단지는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들어서며 부산신항과 국제물류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등 서부산권 주요 산업·물류시설과 인접해 있다. 미음 R&D 산업단지와 지사과학산업단지 등으로도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생활권으로는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의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부경경마공원역이 예정돼 있다. 향후 관련 교통망이 확충될 경우 지역 내 이동 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2027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현재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며 세대 유니트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2026.10.21 16:12

2분 소요
연제갤러리자이, 1순위 평균 1.63대 1…부산 전용 84㎡ 청약 접수 최다

부동산 일반

-409가구 모집에 667건 접수…84㎡A 3.46대 1로 최고 경쟁률-올해 부산 전용 84㎡ 공급 12개 단지 중 접수 건수 1위…도심 역세권·브랜드 상품성 부각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공급하는 ‘연제갤러리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09가구 모집에 총 667건이 접수됐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로, 83가구 모집에 287건이 접수돼 3.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84㎡C는 32가구 모집에 52건이 접수돼 1.63대 1, 84㎡D는 195가구 모집에 233건이 접수돼 1.19대 1을 기록했다. 특히 84㎡A에는 전체 청약 접수의 약 43%가 몰렸다.연제갤러리자이 전용 84㎡에 접수된 667건은 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같은 면적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라는 게 분양 측 설명이다.4월 공급된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과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전용 84㎡ 1순위 접수 건수는 각각 381건으로, 연제갤러리자이가 약 75% 많다. 7월 공급된 ‘더샵 트리센트’의 283건과 비교하면 약 136% 많은 수준이다.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전용 84㎡ 아파트 12개 단지의 평균 접수 건수 약 174건과 비교하면 약 3.8배에 해당한다.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을 비롯해 교대역과 거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입지를 갖췄다.1호선을 통해 서면과 부산역, 동래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3호선과 동해선을 이용하면 사직과 수영, 센텀시티, 해운대 등 주요 생활권으로 접근할 수 있다.주변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부산시청과 부산시의회, 연제구청을 비롯해 법원과 검찰청 등 행정·법조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이마트 연제점 등 쇼핑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연산동과 거제동 일대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기존 상업·업무 기능에 신규 주거 공급이 더해지면서 연산교차로 일대의 주거환경 변화도 이어질 전망이다.연제갤러리자이는 기존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새롭게 개편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아파트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판상형 등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교보문고 북라운지를 비롯해 고층부 스카이라운지, 자쿠지를 갖춘 게스트하우스, 뮤직챔버 등이 계획돼 있다.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부산 분양시장에서 단지별 청약 성적이 엇갈리는 가운데 연제갤러리자이가 올해 부산 전용 84㎡ 분양단지 중 가장 많은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며 “도심 입지와 생활 인프라, 신규 브랜드 상품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6.10.21 16:07

2분 소요
‘이안 더원’, 울산 덕하지구서 임차인 모집…총 390가구 규모

부동산 일반

-전용 59·84㎡ 구성…덕하지구 1만가구 규모 주거지 조성 추진-샤힌 프로젝트·이차전지 소재공장 투자 등 남부권 산업개발 배후수요 기대 울산 남부권에서 대규모 산업개발과 주거지 조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주군 청량읍 덕하지구에 들어서는 임대아파트 ‘이안 더원(iaan 더원)’이 임차인 모집에 나섰다.이안 더원은 지난 10월 17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단지는 총 39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A·B타입과 84㎡ A·B타입으로 구성된다.덕하지구 일대는 약 1만가구 규모의 주거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청량·웅촌권과 온양·온산·서생권을 잇는 울산 남부 생활권의 중심지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주변에서는 대규모 산업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S-OIL은 약 9조원을 투자하는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고려아연도 이차전지 소재공장 신·증설에 나서고 있다.이안 더원 측은 이러한 산업개발이 향후 남부권 주거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덕하지구는 울산 남부권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산업 종사자 중심의 배후 주거지 역할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신규 주택 공급과 기반시설 확충이 함께 진행될 경우 생활권의 규모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청량과 웅촌, 온양, 온산, 서생을 아우르는 남부 생활권에서 덕하지구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며 “산업 배후수요와 신규 주거지 조성이 맞물리면서 향후 주거 수요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안 더원은 현재 홍보관을 운영하며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26.10.21 16:04

2분 소요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 11월 분양...전 가구 전용 84㎡

분양

효성중공업이 서울 도심 내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프리미엄 주거 단지를 선보인다.효성중공업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2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21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84㎡A 110가구 ▲84㎡B 54가구 ▲84㎡C 54가구)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1호선·KTX 영등포역, 2·5호선 영등포구청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 진입이 수월해 여의도 업무지구(YBD) 및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 주요 직장가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최근 서울 도심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함께 영등포 재정비촉진지구 및 문래동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인근 재개발이 탄력을 받으면서 문래동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과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문래창작촌과 문래근린공원 등 문화·휴식 공간도 인접해 있다. 문래초와 양화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문래동3가 학원가 및 목동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내부에는 4베이 판상형 위주 평면 설계와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적용되며, 피트니스·스크린골프장·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640 일원에 개관할 예정이다.

2026.10.21 14:03

2분 소요
DL이앤씨, 성수2지구에 ‘아크로 성수’… “270도 파노라마 한강 조망”

건설

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 성수(ACRO SEONGSU)’를 제안하며 한강변 랜드마크 조성을 예고했다.성수2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2층, 9개 동, 총 23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조137억원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마지막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공사는 오는 11월 21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DL이앤씨는 ‘시네마틱 비스타’ 설계를 적용해 거실 중심의 3면 서라운드 창으로 270도 한강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원 가구 수의 110%인 1186가구에 S급 한강 조망을 배치하고, 주동 수를 줄이는 한편 최대 160m의 광폭 조망축과 15m 하이필로티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현관과 욕실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특화 평면 및 오픈 테라스를 선보인다. 성수동 일대는 수표교 이전 및 한강변 정비구역 재개발 등 대규모 도시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서울 서남권과 동남권을 잇는 핵심 수변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커뮤니티 시설은 최상층 ‘스카이 아트다이닝’을 비롯해 스카이 피트니스·인피니티풀·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 총 8곳의 한강 조망 스카이 커뮤니티로 꾸며진다. 아울러 가구별 맞춤형 공간인 ‘프라이빗 스튜디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성수는 단지 배치부터 개별 가구 내부까지 한강 조망의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며 “반포와 한남을 잇는 한강변 아크로 타운의 핵심 랜드마크로 조성해 지역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6.10.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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