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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분기 영업이익 56억원…전년比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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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올해 2분기 매출 380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8.4% 감소한 수치다. 신작 게임 출시 부재에 따른 매출 감소가 올해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73억원, 11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 26.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9% 늘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으로 감소한 2025년 상반기 대비 기저효과에 따른 영향으로 상승했다.웹젠은 올해 하반기, 그간 준비한 신작 게임들을 알리며 게임 출시 준비에 들어간다.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하는 전략게임 ‘PROJECT D1’은 하반기에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하며 내년(2027년)을 목표로 개발 일정을 마련하고 있다.네이버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를 원작으로 작년(2025년) 첫 게임 제작 소식을 알렸다. 원작인 웹툰을 세련된 도트그래픽 기반 2.5D게임으로 구현하고,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를 결합한 복합장르로 개발 중이다. 원작의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의 전략적 요소가 원작 팬들을 중심으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략디펜스 장르를 표방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개발도 무난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디펜스 게임 고유의 전략성과 로그라이크 방식의 육성 시스템을 더해 다양한 전술을 즐길 수 있다. 이르면 올해(2026년) 하반기 중 추가로 게임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이 외, 시네마틱 영상이 처음 공개된 ‘뮤(MU)’IP게임 ‘PROJECT G’는 서구권 시장까지 노리는 대형 게임이다. 자회사 ‘웹젠레드스타’에서 언리얼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비공개테스트(CBT)이후 전면 재정비에 나선 ‘테르비스’도 일본의 서브컬처 전시 행사 ‘코미케’ 출품 소식을 전했다.게임 개발에 대한 기술 투자 외에도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모색 중이다.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뮤(MU)’와 ‘메틴(METIN)’ 등 웹젠의 게임IP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은 캐시카우이자 해외 사업의 핵심으로 탄탄히 자리잡고 있다.김태영 웹젠 대표는 “내년으로 가시화된 신작 게임들을 알리기 위해 하반기에 적극적인 사업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예정된 특별배당금 지급 이행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하고 게임 사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중장기 성장에 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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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코리아, 롯데타운 서머 마켓 첫 협업 프로젝트 ‘포켓몬 별빛낙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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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함께 ‘2026 롯데타운 서머 마켓 -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포켓몬 별빛낙원(이하 포켓몬 별빛낙원)’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포켓몬 별빛낙원’은 매년 겨울에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 이어 여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롯데백화점이 처음 기획한 ‘롯데타운 서머 마켓’의 첫 협업 프로젝트다.행사 기간 잠실 일대는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여름밤 쏟아지는 별빛 아래 펼쳐지는 신비로운 낙원을 콘셉트로 한 포켓몬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메인 행사장인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잔디광장에는 몬스터볼을 형상화한 대형 실내 돔이 조성되며, 내부에는 길이 12m가 넘는 초대형 수로를 설치해 잉어킹이 헤엄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초대형 LED 폭포와 돔 천장을 가득 채우는 빔 영상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롯데자이언츠, 유니클로, 레고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라이선스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야외 컨테이너 부스에는 소울마켓 피제리아, 몬자상, 올투딜리셔스, 미술계, 라이미, 123젤라또, 새들러하우스, 크레페허브, 매트블랙 등 총 9개 F&B 브랜드가 입점하며, 포켓몬스터 IP를 활용한 피카츄 돈가스와 크레페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야외 취식 공간에서는 소원을 적은 카드를 행사장 중앙에 거는 ‘별빛 잉어킹 소원 카드’ 이벤트도 마련돼 연인 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잉어킹을 테마로 한 ‘포켓몬 무릉도원’ 특별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팝업스토어에서는 ▲ 잉어킹, 약하지만 괜찮아! MD ▲포켓몬 애니 OST 앨범 ▲포켓몬센터 변신! 메타몽 시리즈 봉제인형 및 마스코트 키링 ▲이치방쿠지 Pokémon 30주년 ANNIVERSARY vol.1 등 처음 공개되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테마 포켓몬인 잉어킹에 맞춰 모바일 게임 “Pokémon GO”에서도 정해진 시간에 잉어킹 대량발생 이벤트가 진행된다.‘포켓몬 별빛낙원’은 롯데온과 롯데백화점몰 홈페이지에서 오는 8월 7일과 18일 두 차례 오픈되는 사전예약을 통해 1계정당 동반 1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포켓몬코리아 관계자는 “롯데타운 서머 마켓의 첫 협업 프로젝트로 ‘포켓몬 별빛낙원’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포켓몬 별빛낙원과 포켓몬 무릉도원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포켓몬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올 여름 포켓몬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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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게임스컴 2026’서 ‘신더시티’ 등 글로벌 신작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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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8월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엔씨는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이하 ONL)’를 통해 ▲‘아이온2(AION 2)’ ▲‘신더시티(CINDER CITY)’ ▲’프로젝트 본파이어(Project Bonfire)’ 등 총 3종의 글로벌 신작을 출품한다.‘아이온2'는 오는 9월 30일 얼리액세스(Early Access)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다. 현재 얼리액세스 참여권을 포함한 파운더스팩(Founder’s Pack)을 판매 중이다. 엔씨는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신더시티’는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장르로 개발 중인 글로벌 기대작이다. ONL에서 신더시티 세계관의 배경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더시티는 지난 7월 스팀 페이지를 오픈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과 게임 개발 소식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엔씨는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알려진 신작을 ONL에서 최초 공개한다.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정식 타이틀을 발표하고, 주요 콘셉트와 특징을 선보인다. 이후 게임에 대한 추가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ONL 예고 티저 영상은 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PC·콘솔 타이틀로 개발 중인 ‘길드워3’는 B2B관에 참가한다. 지난 6월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ummer Game Fest 2026)’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글로벌 게임쇼 참가를 이어가고 있다.

2026.08.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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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상반기 매출 174억원…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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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약 58억원, 영업손실은 약 5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약 81억원으로,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됐다.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7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2분기부터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넥써쓰가 직접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면서 플랫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네트워크 운영과 함께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넥써쓰는 지난 6월 29일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약 626억원에 인수하고, 2분기 중 생태계 전반을 '원(ONE)' 브랜드로 재편했다. 메인넷 크로쓰(CROSS)는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생태계 공통 거래수단은 원유에스디($ONEUSD)로 명칭을 바꿨다.넥써쓰는 원스토어 인수를 통해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월 'AI Games' 탭을 신설해 글로벌에서 AI로 만든 게임들이 원스토어 생태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8월 중순 임베디드 월렛 '원포켓(ONEpocket)'을 원스토어 앱에 탑재할 계획이다. 8월 말에는 글로벌 원스토어를 원빌드로 전 세계 124개국에 동시 출시해, 본격적인 글로벌 스토어 및 게임 플랫폼 사업을 전개한다.다른 앱마켓과 차별화되는 독점적인 콘텐츠 추가도 가속화한다. 원스토어는 텐센트와 손잡고 미니게임 플랫폼 '원플레이'에 글로벌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둔 '달려야산다', '신기전설', '오!양이왔어' 등 게임들이 8월부터 속속 선보인다. 여기에 AI 게임과 블록체인 게임을 통해 게임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이다.게임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의 전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참여형 프로모션인 원퀘스트(ONEquest)가 텔레그램, 지갑, 웹을 넘어 원스토어에 통합되고,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ONEwave)도 원스토어 국내·글로벌 버전과 결합해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원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는 7월 기준 3만3419명으로, 1월 2762명 대비 12배 늘었다.장현국 대표는 “2분기는 원스토어 인수로 큰 폭의 당기순이익 증가를 거뒀다”며 “3분기부터는 매출이 성장하고,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4 18:18

2분 소요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10월 출시 확정…대표 일러스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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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31일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출시 일정과 대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카카오게임즈는 ‘도깨비의세계’를 10월 정식 출시하고, 이에 앞서 8월 사전등록과 9월 쇼케이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 9월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서비스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출시 일정 공개와 함께 ‘도깨비의세계’의 도트 그래픽과는 또 다른 감성의 대표 일러스트도 최초로 선보였다. 공개된 일러스트에는 ‘도깨비의세계’와 원작 ‘멸귀수도전’을 잇는 상징적 인물인 ‘몽련’을 비롯 주요 캐릭터들이 함께 등장했다. 또한 전통 복식을 재해석한 캐릭터 디자인과 은은한 호롱불, 깊은 색감의 배경 등으로 ‘도깨비의세계’만의 신비로운 동양적 분위기와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했다.‘도깨비의세계'는 직업의 경계를 허문 자유로운 성장과 다양한 스킬 조합,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운 K-판타지 모바일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2.5D 하이브리드 그래픽, 자유롭게 스킬을 조합할 수 있는 덱 빌딩 시스템,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도깨비의세계’의 원작인 인기 판타지 웹소설 ‘멸귀수도전’은 웹툰으로 확장돼 7월 22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완성도 높은 작화와 몰입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연재 하루 만에 네이버웹툰 전체 순위 TOP3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도깨비의세계’ 정식 출시 일정 공개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온전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막바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사전등록과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다양한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31 17:33

2분 소요
엔씨, ‘차이나조이 2026’ 참가…아이온2·아이온 클래식 2종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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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중국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 아이온 IP(지식재산권) 게임 2종을 공개했다.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에 ‘아이온2(永恒之塔2, 영원의탑2)’와 ‘아이온 클래식(永恒之塔: 经典, 영원의탑: 경전)’을 출품하고 중국 이용자들을 만난다.중국 파트너사인 셩취게임즈와 함께 대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게임 시연 중심으로 다양한 이용자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트레일러를 상영하고 가상과 현실이 어우러진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한다.아이온2 부스는 단일 게임 기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PC 시연존을 중심으로 E스포츠 쇼 형태의 재미와 열기를 체험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구현했다. 방문객은 아이온2의 대표 던전 콘텐츠인 ‘불의 신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시연 외에도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돔 형태 스크린’ ▲코스플레이어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티셔츠 등 굿즈를 아이온2 테마로 꾸밀 수 있는 ‘DIY존’ 등을 선보인다.아이온 클래식 부스에는 모바일 기기 시연존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아이온 클래식의 주요 던전 ▲하라멜 ▲노흐시나 ▲불의 신전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온의 게임 속 공간을 실제로 구현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게임 내 클래스(Class, 직업)의 코스튬 공연도 진행한다.엔씨는 2009년 아이온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셩취게임즈와 17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7월 30일 아이온2 중국 출시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하고, 현지 서비스명인 ‘永恒之塔2(영원의탑2)’을 공개했다. 아이온 클래식은 8월 중국 비공개 테스트(CBT)를 계획하고 있다.

2026.07.31 17:21

2분 소요
엔씨, 셩취게임즈와 ‘아이온2’ 중국 출시 전략적 협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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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셩취게임즈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중국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양사는 7월 30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아이온2의 중국 진출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엔씨 김택진 대표와 셩취게임즈의 펑청 대표가 참석했다. 엔씨와 셩취게임즈는 2009년 아이온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17년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양사 합의에 따라 셩취게임즈는 아이온2의 중국 퍼블리싱을 추진한다. 셩취게임즈는 7월 30일 아이온2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중국 서비스명인 ‘永恒之塔2(영원의탑2)’을 공개했다. 서비스 일정 등 상세 정보는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엔씨 김택진 대표는 “아이온2는 원작이 그리고자 했던 이상을 한층 높은 완성도로 구현해냈다”며, “아이온2가 중국 MMORPG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오랫동안 기억될 작품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셩취게임즈의 펑청 대표는 “아이온2는 단순한 IP 후속작이 아니라 엔씨가 오랜 기간 쌓아온 MMO 개발 철학과 노하우에 최신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신작”이라고 강조하며, “엔씨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출시부터 운영까지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엔씨는 7월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에 아이온2을 선보인다. 셩취게임즈 부스에 대규모 시연 공간을 운영하고,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인다.

2026.07.31 16:45

1분 소요
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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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활용한 체험형 NFT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는 마브렉스가 서비스 중인 IP 기반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의 신규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를 통해 원작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 NFT를 획득하고 미션을 플레이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단샤의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메가 히트 IP다. 앞서 넷마블이 개발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전 세계 7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또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캐나다·유럽·아시아 지역 차트 1위에 올랐다.마브렉스는 이번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출시를 기념해 총 2만 개의 체험형 NFT를 무료로 배포하며, 해당 NFT를 획득한 후 모든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4,000명에게는 특별 보상을 추가로 지급한다.이외에도 서비스 오픈을 맞아 에어드롭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브렉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마브렉스는 인기 IP 기반의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를 지속해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콜라보 서비스인 ‘쿵야 레스토랑즈 NFT’는 오픈 하루 만에 NFT가 전량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를 통해서는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026.07.30 16:27

2분 소요
펄어비스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 ‘에이전트’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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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검은사막’ 32번째 신규 클래스 ‘에이전트’를 29일 출시했다. ‘에이전트’는 비밀요원을 콘셉트로 디자인한 남자 클래스다. 2024년 선보인 클래스 ‘데드아이’의 동생으로 주무기 ‘리볼버’를 공유하지만, 구경이 더 큰 총을 사용한다. 보조무기 '마탄'은 전투 중 보조 사격을 지원하거나 에이전트의 신체 능력을 극대화해 더욱 강력한 공격을 가능하게 한다. 주요 기술로는 적진에 빠르게 침투하거나 이탈할 수 있는 '점멸', 현실의 실전 사격술에서 영감을 받은 '모잠비크 사격술' 등을 갖췄다.신규 및 복귀 모험가를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이퍼 부스트’도 선보였다. ‘하이퍼 부스트’는 성장이 필요한 모험가가 검은사막의 다양한 콘텐츠를 원활히 즐길 수 있게 공방합(공격력, 방어력 합) 730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즌 졸업과 '올비아 아카데미' 수료 후 일부 목표를 달성하면 군왕 무기 3종, 태고 등급 방어구, 동(V) 카라자드 액세서리, 군왕 무기 개량 아이템 '역류한 가모스의 심장' 등을 획득할 수 있다.검은사막은 7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서 열린 2026 하이델 연회 in SoCal’을 통해 신규 지역, 성장 시스템 개편 등 검은사막의 장기적인 콘텐츠 확장 방향을 전 세계 모험가들과 공유했다. ‘에다니아 파트 2’를 통해 기존 지역 ‘에다니아’를 확장한다. 엘리언, 아그라스, 아알 등 검은사막 초기 인물들이 등장해 검은사막의 세계관과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에다니아 파트 2’와 함께 두 종류의 액세서리도 추가한다. ‘에크레타’는 기존 ‘카라자드’를 성장시켜 이어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다. ‘아페론’은 카라자드 없이 제작할 수 있으며, 통합 거래소 등록이 가능하다. 아페론 재료는 에다니아 파트 2 사냥터에서 획득할 수 있다. 에다니아 파트 2는 신규 유황 골렘 사냥터, 지역 및 아이템, 메인 의뢰 등 9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가문 내 캐릭터 활용성을 높이는 ‘캐릭터 즉시 전환’과 ‘가문 파견’ 시스템도 공개했다. 캐릭터 즉시 전환은 가문 내 캐릭터를 별도 로딩 없이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필드에 배치한 부캐릭터와 상호작용하거나 캐릭터 선택창을 통해 즉시 전환할 수 있다.가문 파견은 육성한 부캐릭터를 채집, 가공, 낚시 등 생활 콘텐츠에 파견하는 시스템이다. 파견 보상을 통해 부수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슬롯을 제공하고 추가로 확장할 수 있다.검은사막 그래픽 기술 업데이트 소식도 공개해 전 세계 모험가들의 환호를 받았다.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험가는 ‘다이렉트X 12’, AMD FSR 3.1, NVIDIA DLSS가 적용되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향상된 그래픽의 검은사막을 즐길 수 있다. 검은사막 PC는 FSR 3.1 적용 이후 FSR 4.1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검은사막 콘솔 북미 모험가를 위해 서버 이전 계획도 공개했다.이외에도 ▲전투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 ▲ 검은사막 월드서 등장했던 몬스터를 탑승할 수 있는 신규 탑승물 ‘페리카’ ▲신규 노란색 선박 장비 ▲레벨 시스템 개편 및 경험치 구조 재설계 등 모험가의 성장과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7.29 17:02

3분 소요
크래프톤, 2분기 영업익 4109억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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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2902억원, 영업이익이 410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4.9%, 영업이익은 67.0% 증가한 수치로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2조6616억원, 영업이익 9725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3%, 38.3%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해당한다. PUBG IP 프랜차이즈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5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는 22일 만에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PUBG IP의 꾸준한 성장에 서브노티카 2의 흥행이 더해지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상반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PC 9,242억 원 ▲모바일 1조 1,537억 원 ▲콘솔 377억 원 ▲기타 5,460억 원이다. PUBG IP 프랜차이즈의 견고한 이용자 지표와 결제 이용자 수 증가를 바탕으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PC 플랫폼은 제노포인트(Xeno Point)와 PAYDAY 등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완성도 높은 모드가 이용자 활성화를 이끌었다. 또한 스텔라 블레이드 협업으로 선보인 ‘이브 컨텐더’가 호응을 얻었고, ‘블랙 마켓’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여기에 서브노티카 2의 출시 성과가 더해지며 2분기 PC 플랫폼 매출은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넘어섰다. 콘솔 플랫폼에서도 서브노티카 2의 흥행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2분기 콘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모바일 플랫폼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X-Suit ‘피닉스트라’가 역대 최대 일매출을 기록하는 등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ATTLEGROUNDS MOBILE INDIA) 모두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PUBG IP 프랜차이즈는 다양한 게임플레이와 콘텐츠가 결합되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PC에서는 제노포인트와 PAYDAY 등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모드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이 이용자 활성화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하반기에도 완성도 높은 모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자동차·K-POP에 이어 글로벌 애니메이션 IP까지 컬래버레이션 영역을 확대한다.모바일에서는 이미 구축한 UGC(User Generated Content)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023년 월드 오브 원더(World of Wonder)를 선보인 이후 창작 맵과 플레이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며 UGC 생태계를 확대해 왔다. 향후 창작 툴을 고도화하고, 나루토·스파이더맨 등 글로벌 IP를 활용한 UGC를 확대한다. 신규 재화인 WOW 토큰을 통해 인맵 구매와 창작자 보상 기회도 넓힌다. 이를 통해 창작자가 늘수록 콘텐츠와 플레이가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서브노티카 2는 얼리 액세스 출시 22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서브노티카 2와 기존작인 ‘서브노티카’,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Subnautica: Below Zero)’ 등을 포함한 서브노티카 IP 상반기 매출은 2325억원을 기록했다. 스팀(Steam)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기록하며, 2026년 출시 게임 중 글로벌 판매량 최상위권에 올랐다. 크래프톤은 커뮤니티 신뢰와 게임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두고, 정식 출시까지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며 서브노티카 IP를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할 계획이다.2027년까지 출시를 목표로 하는 신작 5종도 8월 게임스컴(gamescom) 2026에서 공개한다. PUBG IP 기반 신규 프로젝트를 최초로 선보이고,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를 함께 공개하며 차세대 프랜차이즈 IP의 시장 검증을 본격화한다. 크래프톤은 잠재력 있는 IP를 발굴하고 규모를 키우는 성장 체계를 강화해, 새로운 프랜차이즈 IP를 지속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크래프톤은 2026년 상반기에 3,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996억 원 규모의 감액 배당을 완료했다. 신규 취득분과 기보유분을 합산한 3,362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했으며, 2분기에 취득한 자기주식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2분기 취득분까지 포함한 자기주식 소각 규모는 총 4,315억 원에 해당한다. 또한 3분기에 자기주식 1,000억 원을 추가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향후에도 강력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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