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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브레짜·잇섭·네이버, 강북삼성병원 고위험 신생아 지원 위해 1억여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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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전 브랜드 베이비 브레짜(Baby Brezza)가 강북삼성병원 고위험 신생아 치료 지원 기부에 동참했다. 강북삼성병원은 IT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베이비 브레짜를 포함한 8개 기업이 고위험 신생아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에 제약을 겪는 고위험 신생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규모는 현금 7080만원과 현물 3640만원을 포함해 총 1억720만원이다.최근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의료 취약계층과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면서 민간 참여를 통한 기부 문화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기부에는 소니코리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린클, 러베, 베이비 브레짜, 로보락, 드리미, 유즈 등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달된 물품은 고위험 신생아와 미혼모 가정에 필요한 육아용품 등으로 구성됐다.기부를 제안한 유튜버 잇섭은 "최근 부모가 되면서 신생아 의료 환경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며 "첫 진료를 받았던 강북삼성병원과의 인연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신생아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베이비 브레짜 관계자는 "고위험 신생아 가족은 장기간 치료와 돌봄을 함께 감당해야 하는 만큼 안정적인 치료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를 위한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강북삼성병원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며 중증 신생아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과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 신생아 가정의 치료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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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컨셉, 청담 쇼룸 리뉴얼…제품 전시·공간 상담 기능 강화

유통

-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약 10년 만에 새 단장- 웰컴 워크테이블·3D 디지털 라운지 도입…공간 상담 서비스 확대 덴마크 가구 브랜드 보컨셉(BoConcept)이 서울 청담동 쇼룸을 리뉴얼하고 제품 전시와 공간 상담 기능을 결합한 매장으로 새롭게 선보였다.보컨셉 청담 쇼룸은 2015년 10월 문을 연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다. 1층과 2층 규모로 운영되는 쇼룸은 개점 약 10년 만에 진행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상담과 소재 체험,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능을 강화했다.최근 가구 업계에서는 제품 판매를 넘어 공간 설계와 인테리어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체험형 쇼룸을 확대하는 추세다.매장 입구에는 웰컴 워크테이블을 새롭게 마련했다. 고객은 상담을 시작하기 전 다양한 패브릭과 마감재를 직접 비교하고 소재와 색상 조합을 살펴볼 수 있다.상담존에는 3D 룸 플래너 기반의 디지털 라운지를 도입했다. 고객은 가구의 크기와 배치, 소재, 색상 조합 등을 화면으로 확인하며 실제 주거 공간에 적용한 모습을 미리 검토할 수 있다.커스텀 쿠션 코너에서는 다양한 원단과 색상을 비교해 가구와 어울리는 쿠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구뿐 아니라 패브릭과 소품을 포함한 공간 구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상담 기능을 확대했다.보컨셉은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IDS)를 통해 고객의 공간 규모와 생활 방식, 디자인 선호도에 맞춘 가구 배치와 스타일링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상담 과정에는 전담 매니저와 3D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활용된다.쇼룸 내부는 제품 관람과 소재 확인, 상담, 디지털 시뮬레이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동선을 재구성했다. 고객이 공간 구성에 필요한 요소를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보컨셉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제품 전시에 더해 상담과 시뮬레이션 기능을 강화해 고객이 실제 공간 구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한편 보컨셉은 1952년 덴마크 헤르닝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약 3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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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13년 만에 국제학술심포지엄 재개

유통

hy가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을 맞아 국제학술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을 넘어 인체 전반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25일 hy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7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심포지엄을 진행한다.hy는 지난 1979년부터 ‘유산균과 건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어왔다. 소비자에게 유산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학계와 업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기업 활동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진행된다.올해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을 넘어 인체 전반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다룬다. 부제는 ‘장(腸)을 넘어선 프로바이오틱스 : 통합 과학과 기술을 통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발전’이다.심포지엄은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연계 세션으로 운영된다. 세션은 김지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연사로는 엘라드 타코 코넬대학교 교수, 허준렬 하버드대학교 교수, 임신혁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최일동 hy 신성장팀장 등이 나선다.연사들이 다룰 내용은 ▲특정 균주가 장 기능과 마이크로바이옴에 미치는 영향 ▲임상시험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한 면역 증진 효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접근법 등이다. 이를 통해 ‘장-기관 축(Gut-Axis) 이론’을 중심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의 패러다임 변화를 짚고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심포지엄 말미에는 hy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 기념 행사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연구소 도약 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hy 중앙연구소는 지난 반세기 동안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에 집중하며 관련 산업 발전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건강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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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AI 소외 없도록"… 이노비즈협회, 'AI·DX 플랫폼' 역할 나선다

산업 일반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기술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디지털 전환에 난항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AI·DX(인공지능·디지털 전환) 플랫폼'으로의 역할에 적극 나선다. 전문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다이렉트로 연결해 중소기업계의 고질적인 AI(인공지능) 소외 현상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협회는 지난 24일 경기 성남시 판교 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회원서비스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 및 기관과 신규 회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광천 11대 회장이 취임 이후 지속해서 강조해 온 회원사 간 ‘연결과 소통’을 비즈니스 영역에서 구체화한 첫 결실이다. 협회는 자금력과 전문 인력의 한계로 첨단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인지하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던 회원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검증된 전문기업의 역량을 맞춤형으로 연결하는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실제 현장에서는 "대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실무에 도입해 속도를 낼 때, 중소기업들은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재로 인해 당장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깊어지는 상황이다. 협회의 이번 행보가 산업계 전반에 퍼진 중소기업 AX(인공지능 전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인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받는 이유다.도입되는 15개의 신규 서비스는 크게 ▲AI 기반 경영 혁신 및 기술 지원과 ▲회원사 맞춤형 복지·제휴 혜택의 투트랙으로 구성되어 회원사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먼저 경영 및 R&D 부문에서는 노션랩스코리아(notion), 긱스퍼트, 블루에스랩 등이 참여해 AI 기반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R&D 전략 수립을 밀착 지원한다. 이와 함께 타이거컴퍼니의 AI기반 업무협업 플랫폼, 미래인테크놀로지의 AI 인사평가 솔루션, 모빌릭스의 자율이동로봇 구축 컨설팅 서비스 등이 우대 혜택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더블유이하다의 장애인 고용 관리 서비스, 트레이드잇의 AI 기반 해외 영업 자동화 서비스, 가비아CNS의 도메인 포함 홈페이지 구축 서비스 등 중소기업 맞춤형 인프라가 대거 포함됐다.회원사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복지 혜택과 사기 진작을 위한 제휴 서비스도 한층 강화된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서비스, 이랜드파크의 숙박·리조트 할인, 씨그라운드컴퍼니의 복지·기프트 서비스 등이 순차적으로 도입되어 회원사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번에 마련된 신규 서비스들은 세부 운영 협의를 거쳐 협회 홈페이지와 회원사 대상 전용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협회는 향후 회원사들의 실제 활용도와 만족도를 모니터링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이번 회원서비스 공모전은 전문 기업의 기술과 역량을 꼭 필요한 회원사에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핵심 상생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시대적 흐름인 AI와 DX 흐름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6.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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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3% 고속 성장 마테라소… 강남 논현에 첫 ‘체험형 플래그십’ 열었다

산업 일반

신세계까사의 친환경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가 브랜드 독립 출범 3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마테라소 플래그십 논현’을 전격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까사미아의 매트리스 시리즈에서 독립 브랜드로 구조를 개편한 마테라소는 수면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속에서 상품 라인업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연평균 약 3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시장 내 전문성과 독자적인 경쟁력을 탄탄하게 입증해 냈다.이번에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시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독립 매장이자, 마테라소가 브랜드 핵심 가치로 내세운 ‘자연과 회복’을 소비자가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간이다. 약 2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에는 마테라소의 매트리스 전 라인업이 시리즈별·경도별로 전면 배치되어, 방문객이 자신의 수면 습관과 체형에 최적화된 매트리스를 현장에서 직접 비교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감각적인 침실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쇼룸과 함께 베개, 침구, 파자마, 조명, 디퓨저 등 숙면에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총망라해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최근 가구 및 홈퍼니싱 업계 전반에서는 단순한 제품 진열 중심의 매장 구조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유의 정체성과 가치를 소비자가 공간 안에서 직접 체감하도록 유도하는 '경험 소비형 리테일' 전략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고관여 제품군인 매트리스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수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마테라소는 자사 제품 외에도 자주(JAJU), 조선호텔, 아로마티카, 라부르켓 등 수면·뷰티·리빙 분야 전문 브랜드의 상품을 감각적으로 큐레이션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매장 한편에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캄포 레스트’와 함께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라이빗 휴식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마테라소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19일가지 매장 단독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매트리스 제품 최대 25% 할인, 프레임 최대 20% 연계 할인과 더불어 금액별 고급 침구 세트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테라소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과 유통 기반을 토대로 올해부터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며, "논현 매장을 시작으로 이 같은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고객과의 공감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6.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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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매치볼 도우미'로 월드컵 출격

산업 일반

현대자동차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직접 출전한다. 실제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에 등장해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FIFA 공인구를 경기 전 심판에게 건네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원래는 축구 꿈나무들 매치볼 도우미 역할을 맡지만 이 임무를 아틀라스가 대신 하게 된 것이다. 아틀라스의 출격은 조별리그가 아닌 토너먼트 경기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한국이 자력 32강전 진출을 했다면 한국과 관련된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토너먼트 진출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라 아틀라스가 어느 경기에 모습을 드러낼지는 미지수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틀라스를 활용한 월드컵 캠페인 영상 때문에 시축을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다. 실제 경기에서 공인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파트너인 현대차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아틀라스가 축구 동작 학습을 통해 로보틱스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스쿨 오브 풋볼'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차의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에서 출발한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의 일환이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스포츠인 축구라는 직관적인 테마를 통해 현대차가 보유한 로보틱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 가능성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차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 스쿨 오브 풋볼 영상은 아틀라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론칭 필름(Film)부터 각종 축구 동작 연습 장면을 촬영한 훈련 영상 등 총 5편으로 구성됐다.실제 컴퓨터그래픽(CG)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축구 선수의 움직임 데이터를 모델링하면서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AI) 기반 강화학습을 통해 손흥민조차 감탄할 만한 축구 기량을 뽐냈다. 손흥민은 현대차 브랜드 앰배서더다. 아틀라스는 캠페인 영상에서 발놀림과 패스, 슈팅 등 기본 동작은 물론이고 다리를 교차해 공을 차는 고난도 기술인 ‘고스트 라보나 킥’까지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틀라스가 월드컵 데뷔 무대에 서게 된다면 4족 보행 로봇 ‘스팟’만큼이나 큰 주목을 끌 전망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은 “현대차 월드컵 캠페인의 일환으로, 축구를 통해 로보틱스의 미래(Next)를 흥미롭고 인간 중심적인 방식으로 전 세계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에 선보인 피지컬 AI 기술을 바탕으로 로보틱스가 미래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모빌리티와 로보틱스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65%를 추가적으로 인수해 100% 완전 자회사로의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에서 전시되고 있는 FIFA 뮤지엄에서도 아틀라스와 스팟을 활용하고 있다. 전시 프로젝트인 FIFA 뮤지엄에 아틀라스와 스팟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6.06.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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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항공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대한항공 스카이패스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 이후 4년 연속 항공 멤버십 부문에서 소비자 선호도를 인정받게 됐다. 스카이패스는 우수회원 등급별 서비스와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처, 합리적인 프로모션, 마일리지 복합 결제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고객 편의와 만족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스카이패스는 올해 시행 42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제도다. 회원은 대한항공과 제휴사를 이용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 실적에 따라 우수회원 등급을 부여받는다. 우수회원은 대한항공은 물론 대한항공이 소속된 항공동맹 스카이팀(SkyTeam) 항공사의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적립한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보너스, 캐시 앤 마일즈 등 항공권 관련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직영 프레스티지 라운지 이용, 제휴 호텔 예약, 마일리지 몰 상품 및 바우처 구매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대한항공은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보다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사용처를 꾸준히 넓혀왔다. 대표 서비스로는 보너스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마일리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 핫픽’과 일반 항공권 구매 시 운임 일부를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는 ‘캐시 앤 마일즈’가 있다.보너스 핫픽은 보너스 항공권 구매 가능 노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서비스다. 고객 입장에서 편의성을 높인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캐시 앤 마일즈는 보유 마일리지가 많지 않은 고객도 항공권 구매에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대한항공이 운영하는 마일리지 몰에서는 대한항공 굿즈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호텔, 투어, 금융, 쇼핑, 문화 등 여러 분야로 마일리지 제휴처를 확대하며 고객 선택 폭도 넓혀왔다. 올해 6월 기준 네이버, 교보문고, 기내 면세 등을 포함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제휴처는 81곳, 사용 제휴처는 35곳이다.대한항공은 회원번호를 여러 개 갖고 있거나 장기간 연락처를 변경하지 않은 고객들이 개인정보를 쉽게 갱신할 수 있도록 ‘숨은 마일리지 찾기’ 메뉴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6.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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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그린푸드 '석암생소금구이', 말레이시아 1호점 개점…해외 사업 확대

유통

-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에 첫 해외 매장 오픈…글로벌 운영 기반 마련- 현지 맞춤형 운영 체계 구축…아시아 시장 중심 해외 진출 확대 계획 외식 전문기업 세광그린푸드의 소금구이 전문 브랜드 '석암생소금구이'가 말레이시아에 첫 해외 매장을 열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세광그린푸드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Steppes Mont Kiara)에 '석암생소금구이' 해외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거점으로 추진됐다.최근 국내 외식기업들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매장 운영과 브랜드 현지화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추세다.첫 매장이 들어선 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는 외국인 주재원과 현지 소비자의 방문이 많은 상업·주거 지역이다. 세광그린푸드는 외식 소비가 활발하고 다양한 식문화를 수용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첫 해외 진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세광그린푸드는 해외 1호점을 통해 조리 매뉴얼과 매장 운영 시스템을 현지 환경에 맞춰 표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와 유사한 운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매장에는 자체 개발한 특제 돌주물판과 핵심 주방 설비를 적용했다. 메뉴는 돼지고기구이를 비롯해 '돌판 짜파게티', '석암볶음밥' 등 국내 매장에서 선보이는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세광그린푸드는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국가별 외식 환경과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운영 전략을 마련하고,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세광그린푸드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매장을 통해 현지 운영 경험과 시장 데이터를 축적해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6.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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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 6·25참전유공자회 송파지구회 찾아 '제27회 인정 나눔 캠페인' 진행

유통

외식기업 SFG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송파지구회를 방문해 '제27회 인정(人情)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인정 나눔은 최근 문을 연 '송도갈비 송파가락' 개점을 계기로 마련됐다. SFG는 신규 출점 지역의 복지기관과 공익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서울 송파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SFG는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양념 소불고기 4구 세트와 미네랄 해양심층수 프리미엄 생수 'SFG 물도 음식이다', 'SFG 호박 식혜' 등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은석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송파지구회장과 참전유공자, 도미란 SFG 한식사업부 동부지역 사장 등이 참석했다.SFG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정 나눔 캠페인'은 SFG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명절 어르신 식사 나눔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보훈기관, 요양시설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최근에는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과 자원재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를 연계한 ESG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2026.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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