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33만→35만원 '민생지원금' 추석 전 푼다…지자체 속속 참여
5일 통영시와 통영시의회에 따르면, 양측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요 민생 현안으로 꼽혀온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액을 시민 1인당 35만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당초 통영시는 33만 원, 시의회는 30만 원안을 각각 제시했으나 실무 협의와 재정 여건 검토를 거쳐 35만 원으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통영시의 이번 지원금 지급 소요 예산은 총 409억 원 규모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349억 원, 일반 재원에서 60억 원을 각각 충당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 4월 15일 기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외국인 영주권자, 결혼 이민자 등 총 11만 6,353명이다. 지급 근거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는 14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세부 신청 계획을 수립해 추석 전 지급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 의령군 역시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인 군민 1인당 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영주권자 등 약 2만 4,600명이 대상이며, 총 125억 원 규모의 지원금이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된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방문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 밖에도 충북 영동군과 전북 완주군이 추석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 영동군은 오는 17일부터 신청을 받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순차 지급하며, 완주군은 다음 달 8일부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지역 화폐 및 선불카드의 사용 기한은 모두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제한되어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씨어스 "가격 경쟁 아닌 플랫폼 경쟁력으로 시장 1위 유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채리나 “성괴·실패자 악플에 상처”…데뷔 31년 만 첫 민낯 공개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르포]"서울 집값? 남 얘기"…미분양 늪에 갇힌 대구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투자등급 부도율, 투기등급 추월…비우량채 투심 더욱 얼어붙었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조인트스템, 한국선 막히고 미국선 신속개발…판단 엇갈린 이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