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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리테일서비스,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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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의 오프라인 점포 운영·관리 자회사인 무신사리테일서비스(MUSINSA RETAIL SERVICES)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장애인 고용 확대와 ESG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한다.24일 무신사에 따르면 자회사 무신사리테일서비스는 이날 서울 성동구 무신사 본사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시적인 채용을 넘어 패션 및 리테일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채용 확대 ▲고용 안정성 확보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무신사리테일서비스의 사업 구조를 분석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맞춤형 채용 대행 및 직업훈련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패션 및 IT 기획 ▲물류 운영 ▲리테일 매장 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무신사리테일서비스 측은 기대한다.무신사리테일서비스는 장애인 인재들이 실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인천에 위치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패션·리테일 직업체험관' 설치를 추진한다. 이는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다.또한 장애 친화적인 근로 환경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패션 업계 내 장애인 고용의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정립하고 향후 무신사 계열사 전반으로 이런 고용 구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무신사리테일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고용 지표를 높이는 것을 넘어서 장애인들이 패션 산업의 핵심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패션 리테일 분야의 선도적인 장애인 고용 모델을 정착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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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성지’ 등극…무신사, 명동 매장 외국인 거래액 비중 56%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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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로 명동 상권이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무신사가 명동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거점이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K-패션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무신사에 따르면 자체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필수 쇼핑 코스로 부상하며 이달 들어 매장 방문객 수가 1년 전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의 전체 거래액 중 외국인 고객 비중은 과반을 웃도는 56%를 기록했다. 외국인 비중은 매장이 처음 문을 연 지난 ▲2024년 3월 30% ▲2025년 51%에 이어 매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는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같은 기간 외국인 고객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36% 늘었고, 판매 상품 수도 56% 증가했다. 인근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무대가 열린 지난 20~21일 주말 이틀간은 외국인 고객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무신사에 따르면 해당 기간 매장에 방문한 10명 중 6명 이상(64%)이 외국인 고객인 것으로 집계됐다.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을 통해 확인한 명동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난 1월 30일 신규 오픈한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명동’ 역시 빠르게 상권에 안착 중이다. 무신사는 110여 개 입점 브랜드 중 80% 이상을 국내 유망 브랜드로 구성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K-패션 트렌드를 직접 제안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주말(20~22일) 무신사 스토어 명동의 외국인 고객 거래액은 전주 동기(13~15일)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무신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관광객 유입 확대와 한국 패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명동 상권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거점을 중심으로 한국을 방문한 해외 고객이 K-패션과 만나는 접점을 더욱 넓혀 가면서 명동 상권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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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시장 잡아라...컬리, 퀵커머스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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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가 퀵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퀵커머스 수요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23일 컬리에 따르면 회사는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했다. '컬리나우'는 퀄리티 있는 장보기를 1시간 내외로 누릴 수 있는 컬리의 퀵커머스 서비스다.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으로 컬리는 이날부터 서초동·방배동·반포동·잠원동 권역 대상으로 즉시 배송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주 7일 상시 운영된다. 서초 지역의 컬리 고객은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구매 가능 품목은 신선 식품, 간식, 밀키트는 물론 럭셔리·인디 뷰티, 각종 생활용품까지 6000여개에 달한다.컬리나우 서초점은 DMC, 도곡에 이은 세 번째 지점이다. 컬리는 이들 지역에서의 호응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컬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나우 주문량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서초구는 오피스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점심 도시락이나 간식 등의 주문이 많고, 대규모 주거 단지도 밀집해 있어 신선 식품과 밀키트, 생활용품 등을 찾는 수요도 많을 것으로 컬리 측은 예상했다.컬리는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회사는 내달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 배송을 지원한다. 컬리나우 첫 이용객에게는 7000원 할인도 제공된다.이처럼 컬리가 퀵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것은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분석기업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국내 퀵커머스 시장은 2025년 31억9000만달러(약 4조4389억원)에서 2030년 43억달러(약 5조9835억원)까지 성장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컬리나우 이정언 그룹장은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으로 서초, 방배, 반포 지역에서도 컬리의 엄선된 상품들을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게 됐다"며 "DMC와 도곡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초점 오픈뿐 아니라 연내 추가 지점 확장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2026.03.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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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건강까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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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이하 쿠팡이츠)가 경기의료원과 협력해 경기도 지역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쿠팡이츠가 무상으로 지원하는 이번 검진은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앞으로도 배달파트너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23일 쿠팡이츠에 따르면 회사는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검진은 경기의료원이 운영하는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 인력이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엑스레이 촬영부터 채혈 등 기본 검진은 물론이고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까지 배달파트너의 종합적인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쿠팡이츠는 1차 검진 결과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의심자 또는 인지기능 이상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심전도·위내시경 등 추가적인 2차 정밀검사도 제공할 계획이다.쿠팡이츠는 지난 13, 18일 각각 군포와 성남 지역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오는 24일에는 부천에서 배달파트너를 위한 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검진은 사전 신청을 완료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부 현장에서는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쿠팡이츠에 따르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검진은 배달파트너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성남 지역에서 검진에 참여한 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일하는 배달 지역에 직접 찾아와줘 시간 부담 없이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쿠팡이츠는 교통안전 캠페인·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등 배달파트너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배달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쿠팡이츠 관계자는 "배달파트너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배달파트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7:45

2분 소요
티젠, 글로벌 걸그룹 트와이스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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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은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한 새로운 콤부차 광고 캠페인 'Let's Drink Twice'를 공개하고, 전방위 마케팅 활동에 시동을 건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광고 캠페인의 메인 슬로건인 'Let's Drink Twice'는 트와이스와 함께 하루에 두 번 이상 상큼하게 맛있게 콤부차를 즐기자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공개된 광고 영상은 총 3편이다. 9명의 트와이스 멤버들이 3명씩 짝을 이뤄 콤부차를 마시는 다양한 상황을 발랄하게 연출했다. 이들은 광고에서 운동 한 세트를 끝내고, 든든한 식사 후에, OTT 시청할 때 16가지 다양한 콤부차로 취향 따라 골라 마시자고 제안한다.티젠은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향후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콤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당장 오는 5월부터는 서울 시내 랜드마크 빌딩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트와이스와 함께 브랜드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트와이스가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한다. 티젠은 지난 2월 말 일본 도쿄에서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발효음료를 즐기는 일본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티젠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의 핵심은 국내외 고객들의 콤부차 경험 확대에 있다"며 "9인 9색의 매력을 지닌 트와이스와 함께 티젠 콤부차의 다양한 플레이버를 즐기는 경험을 더 많은 고객들과 나누고 K콤부차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7:29

1분 소요
“두쫀쿠보다 저렴한 바람막이”...5000원 ‘패션 맛집’ 다이소

유통

#경기도 용인에 거주 중인 직장인 손모씨(44세·남)는 다이소에서 의류용품을 자주 구매한다. 그는 “다이소에서는 바람막이 한벌 가격이 5000원”이라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아 부담 없이 운동용으로 다이소에서 옷을 구매해 입고 있다”고 말했다.#서울 양천구에 사는 주부 조모씨(35세·여)는 “초등학생 아이들은 성장 속도가 빨라서 옷을 자주 바꿔줘야 하는데,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옷을 팔아서 애용한다”며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7000원이 넘는데, 다이소 플리스는 5000원이다. 최근에도 다이소에서 플리스와 내복을 구매해 아이에게 입혔다”고 했다.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의류용품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바람막이·조거팬츠·기모 파자마 등 모든 제품의 가격이 5000원을 넘지 않아서다. 가성비로 유명한 국내외 SPA(제조·유통 일원화)과 비교해도 다이소 의류가 절반 이상 저렴하다. 다이소는 지속적인 의류용품 확장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하겠다는 계획이다.23일 다이소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달 의류용품 매출 신장률(전년 대비)은 약 140%로 집계됐다. 지난 1월 의류용품 매출 신장률 약 180%를 기록한데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세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온라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도 다이소 의류용품에 대한 긍정적인 소비자 의견을 접할 수 있다. 다이소에서 5000원짜리 바람막이를 구매했다는 한 누리꾼은 “두쫀쿠보다 저렴한 바람막이를 현실에서 봤다”고 했다. 이 외에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품질이면 충분하다”, “탑텐이나 스파오에서도 5000원으로는 바람막이를 못 산다” 등 다이소 의류용품의 가성비에 주목하는 의견이 많았다.다이소의 의류용품 매출이 급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다. 이때부터 다이소는 이지웨어·스포츠웨어 등을 선보이며 의류용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냈다. 결과적으로 다이소의 전략은 성공했다. 매출이 이를 방증한다. 다이소에 따르면 회사의 연도별 의류용품 매출 신장률은 ▲2023년 약 160% ▲2024년 약 34% ▲2025년 약 70%다.매년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다이소에서 취급하는 의류용품의 수도 계속 늘었다. 지난 2022년 100여종에 불과했던 다이소 의류용품의 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700여종까지 늘었다. 올해는 계약 물량 소진 등으로 작년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600여종 이상의 의류용품이 다이소에서 판매되고 있다.소비자들이 다이소 의류용품에 관심을 가지면서 패션업체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경기 불황 장기화로 의류 소비가 예년보다 많이 줄어 고민이 많다”며 “아우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반팔티·속옷 판매 등을 다이소와 협업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제법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다이소는 소비자들의 관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의류용품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의류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계속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즌성이 강한 의류부터 봄과 가을에 입을 수 있는 의류까지 현재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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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펫, 씨티씨바이오와 MOU체결

산업 일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펫은 바이오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와 전략적 제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반려동물 유산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반려동물의 장 건강, 면역 관리, 스트레스 완화 등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코스맥스펫은 기존 ODM 제조 경쟁력에 차별화된 기능성 원료를 더해 고부가가치 펫 헬스케어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코스맥스펫과 전략적 제조 파트너쉽을 체결한 씨티씨바이오는 균주 개발부터 대량 배양, 코팅 및 제형 안정화 기술, 균수 보증 설계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의약 및 동물용 제제 분야에서 축적한 미생물 제어 기술과 목적 기능에 맞춘 유산균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프로바이오틱스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유산균 제제 개발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반려동물 장 환경 특성을 반영한 전용 균주 기반 혼합유산균 개발 △장 건강, 면역, 구강, 피부·모질, 스트레스 케어 등 목적별 맞춤형 제품 라인업 구축 등이다. 특히 인체용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IFF의 프리미엄 원료를 적용해 제품의 기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새롭게 선보일 프리미엄 제품군은 단순 혼합형 유산균과 달리 뚜렷한 차별성을 갖는다. 단순 투입균수(CFU) 표기를 넘어 유통기한까지 기능이 유지되는 ‘보장균수’ 설계 기술이 적용된다.코스맥스펫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분말, 츄어블, 스틱형 등 반려동물의 기호성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맞춤형 ODM 솔루션을 국내 고객사들에게 제공하여 B2B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서지영 기자

2026.03.23 08:44

2분 소요
바이오던스, 하이드로겔 스킨케어의 확장  뿌리는 하이드로겔 ‘젤리 세럼 미스트’ 출시

유통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Biodance)가 브랜드의 핵심 기술인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젤리 세럼 미스트’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마스크와 패드 중심으로 전개되어 온 바이오던스의 하이드로겔 라인을 ‘일상 속 스킨케어’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바이오던스는 고기능 하이드로겔 스킨케어를 집 안에 머무르는 관리 개념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진화시키며 하이드로겔 스킨케어의 새로운 활용 방식을 제안한다.기존 워터 타입 미스트는 수분 증발이 빠르고, 오일·크림 타입은 무거운 사용감과 번들거림으로 메이크업과의 궁합이 아쉽다는 한계가 있었다.바이오던스의 젤리 세럼 미스트는 이러한 단점을 동시에 보완한 제형으로 개발됐다. 바이오던스만의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해 3D 매트릭스 구조 안에 유효 성분을 응축하고, 피부에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흡수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 결과, 미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인 보습 유지력은 기존 워터 미스트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임상으로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던스 관계자는 “이번 젤리 세럼 미스트 출시는 하이드로겔 스킨케어를 일상의 모든 순간으로 확장하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단기 트렌드가 아닌, 바이오던스만의 기술력과 제형 철학을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서지영 기자

2026.03.23 08:40

1분 소요
러쉬코리아, 프라이빗 입욕 경험 제공한다

유통

러쉬코리아는 프라이빗 입욕 경험을 제공하는 스파 트리트먼트 '북 어 배쓰 : 스티키 데이츠'(Book A Bath : Sticky Dates)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국내외에서 사우나와 반신욕 등 입욕 문화가 웰니스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러쉬코리아가 선보이는 '북 어 배쓰'(Book A Bath)는 이런 흐름을 반영한 스파 트리트먼트다. 전문 테라피스트와의 사전 컨설테이션을 통해 제품과 이용 방법을 안내받은 뒤 고객이 독립된 공간에서 온전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입욕을 즐길 수 있다.국내에서 '북 어 배쓰'로 처음 선보이는 테마는 '스티키 데이츠'다. 이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라멜 향이 특징인 러쉬의 대표 구르망 향이다. 러쉬코리아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스티키 데이츠'를 '북 어 배쓰'의 첫 번째 테마로 선정하고, 이를 스파 트리트먼트로 확장했다. 해당 트리트먼트에서는 배쓰 밤, 솝, 보디 스크럽 등 '스티키 데이츠' 제품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입욕 시에는 스파 전용으로 제조된 '스티키 데이츠 배쓰 밤'이 제공된다. 대추 시럽과 벤조인 레지노이드, 샌달우드를 함유해 피부 보습과 달콤한 향기를 동시에 제공한다. 여기에 욕조를 금빛으로 물들이는 시각적 요소도 더했다. 이어 '솝'과 '보디 스크럽'을 순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피부를 부드럽게 가꿀 수 있다.프로그램 전 과정은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공간에서 진행된다. 트리트먼트를 경험한 후에는 비건 티를 제공해 온기와 휴식의 여운을 길게 이어준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사우나와 반신욕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개인화된 입욕 경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북 어 배쓰'는 이런 흐름에 맞춰 입욕 중심의 스파 경험을 제안하는 트리트먼트"라고 말했다.

2026.03.23 08:38

2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