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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디 오아시스, 양지은 출연 트로트 콘서트 ‘SUMMER TROT OASIS’ 개최

전시

-스파·워터파크 이용과 트로트 공연을 결합한 여름 시즌 프로그램-양지은·오유진·황우림·마커스강 출연 예정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프리미엄 스파&워터파크 클럽디 오아시스(ClubD Oasis)가 여름 시즌 특별 프로그램 ‘SUMMER TROT OASIS’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클럽디 오아시스가 올여름 선보이는 시즌 캠페인 ‘SUMMER OASIS FESTIVAL’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트로트 콘서트와 스파·워터파크 이용을 결합한 복합 여가 콘텐츠다.트로트 콘서트 참가자는 오전 11시부터 입장해 클럽디 오아시스의 주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온천 스파와 바데풀, 찜질방, 워터파크 등을 자유롭게 즐긴 뒤,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트로트 콘서트를 관람하는 방식이다.공연은 총 4부로 구성된다. 여자 트로트 가수 양지은을 비롯해 오유진, 황우림, 마커스강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각 아티스트는 약 30분간 대표곡과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스파와 워터파크 이용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콘서트와 차별화된다. 참가자들은 낮에는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고, 저녁에는 트로트 공연을 관람하며 해운대에서 색다른 여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클럽디 오아시스는 ‘SUMMER TROT OASIS’를 시작으로 셰프 초청 행사, 나이트 페스티벌, 아쿠아 레이브 등 다양한 시즌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부터 중장년층,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클럽디 오아시스 관계자는 “SUMMER TROT OASIS는 스파와 워터파크, 트로트 공연을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여름 시즌 프로그램”이라며 “해운대를 찾는 고객들이 휴식과 공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준비했다”고 말했다.‘SUMMER TROT OASIS’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클럽디 오아시스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15:27

2분 소요
한여름 미술의 스펙트럼, 갤러리 508 'Summer Highlights'

산업 일반

갤러리 508은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그룹전 'Summer Highlight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갤러리 508이 그동안 소개해 온 주요 작가들과 새롭게 선보이는 작가들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자리다. 회화, 조각, 사진, 디자인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각기 다른 시선과 조형 언어를 지닌 작품들을 선보인다.'Summer Highlights'는 특정한 주제나 서사를 앞세우기보다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 작가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작업 방식을 바탕으로 각자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이들의 개별적인 목소리가 한 공간 안에서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풍경을 제안한다.전시에는 박신영, 배준성, 장민승, 김수수를 비롯해 일본의 유타카 하시모토, 루루, 히메, 미후오다, 프랑스의 장 피에르 레이노, 독일의 슈테판 발켄홀, 이탈리아의 미켈레 데 루키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재료와 형식, 표현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시선과 감각이라는 공통된 지점에서 만난다. 회화적 실험과 조형적 탐구, 일상에 대한 관찰, 물질과 공간에 대한 사유는 전시를 구성하는 주요 축을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한다.갤러리 508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재 주목하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동시대 미술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조명한다. 서로 다른 배경과 작업 방식을 지닌 작가들은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되기보다 각자의 고유한 영역을 유지한 채 공존하며, 그 과정에서 풍부한 예술적 대화를 만들어낸다.미술계 관계자는 "최근 갤러리들은 특정 주제 중심의 기획전뿐 아니라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가진 작가들을 한 공간에 소개하며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전시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국내외 작가들의 개별적인 시선과 조형 언어를 통해 현재 미술계의 폭넓은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1 10:34

2분 소요
K컬처, 이번엔 유럽 공략, 파리서 K팝·뷰티·AI 한자리에

산업 일반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이 북미를 넘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K팝과 K뷰티, K푸드는 물론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기술까지 한자리에 모아 한국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와 르 메르디앙 에투알 호텔에서 '2026 K-엑스포 프랑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K-엑스포의 성과를 유럽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LA 행사에는 이틀 동안 4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국내 기업들은 5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과 30건 이상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콘진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K-콘텐츠 기업들의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문화 교류를 넘어 산업 협력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장에는 콘텐츠와 기술, 소비재를 아우르는 6개 전시관이 조성된다. K-IP 디스커버리, K-테크 커넥트, K-뷰티 부티크, K-푸드 마켓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 기업 60여 곳이 참가한다.AI 콘텐츠도 전면에 내세웠다. CJ ENM을 비롯한 국내 AI 콘텐츠 기업들은 영화관 콘셉트 전시를 통해 최신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처음 마련된 'K-테크 커넥트'에서는 XR·AR·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K-뷰티와 K-푸드 역시 유럽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국내 뷰티 기업들이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며, 농심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강 라면 체험과 간편식 시연 등을 통해 한국 식문화를 알릴 예정이다.산업 간 협업 사례도 공개된다. XR·VR 전문기업 아이스테이징은 한국 전통 자개 공예와 현대미술,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 협업 사례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전시를 선보인다.행사 기간 중 열리는 K팝 공연도 관심을 끈다. 17일에는 태민, 몬스타엑스, 엔시티 위시, 82메이저, 스텔라 장, 하츠투하츠 등이 참여하는 '인기가요 인 파리' 콘서트가 열린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음악을 재해석한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8~19일 열리는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콘텐츠·AI 콘텐츠·뷰티 기업 46개사가 참가한다. 프랑스 출판미디어 기업 메디아 파티시파시옹, 유럽 최대 제작사 바니제이, 유통기업 프낙 다티, 애니메이션 플랫폼 ADN 등 유럽 주요 기업 100여 곳이 바이어로 참여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K-콘텐츠가 단순한 문화 향유를 넘어 유럽의 일상과 산업 생태계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문화·산업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콘진원은 파리 행사에 이어 오는 9월 멕시코시티에서도 K-엑스포를 개최하며 글로벌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11 17:15

2분 소요
월드콜링·콜링투어, 여행작가 박은하 초청 강연 진행

전시

-여행 글쓰기·콘텐츠 확장 주제로 직원 대상 강연-여행 경험 기반 출판 프로젝트 단계적 추진 글로벌 여행·문화 콘텐츠 기업 월드콜링과 몽골 전문 여행 브랜드 콜링투어가 여행작가 박은하 작가를 초청해 직원 대상 강연을 진행했다.월드콜링과 콜링투어는 지난 5월 29일 월드콜링 한국사무실에서 여행 글쓰기와 콘텐츠 확장을 주제로 한 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직원들이 여행 경험과 현장 이야기를 콘텐츠로 기록하고, 이를 책과 미디어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업과 출판업을 연계한 콘텐츠 사업 가능성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강연자로 나선 박은하 작가는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the GREEN 숨쉼 여행’ 등 다양한 여행서를 집필한 여행작가다. 가족여행, 주말여행, 문화여행 등 일상과 가까운 여행을 소재로 콘텐츠를 만들어왔다.이날 강연에서 박 작가는 여행 글쓰기의 방향성과 기록형 콘텐츠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박 작가는 “사람마다 한 권의 책이 될 만한 여행이 있다고 믿는다”며 “그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월드콜링과 콜링투어는 현재 종합여행업과 함께 출판업 등록을 마친 상태다. 회사는 여행자의 경험과 직원들의 현장 이야기를 책이라는 매체로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 이후 사내에서는 직원 개개인의 여행 경험, 삶의 이야기, 현장 에피소드 등을 담은 에세이와 기록형 콘텐츠 출간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전 직원이 각자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하는 프로젝트도 검토 중이다.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이자 몽골 여행 전문가로 활동 중인 김민애 월드콜링 대표는 “여행은 단순한 소비 콘텐츠를 넘어 한 사람의 경험과 감정을 기록하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콜링투어와 월드콜링은 여행, 출판, 콘텐츠가 결합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만 기록되지 못한 채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여행 에세이와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월드콜링은 이번 박은하 작가 초청 강연을 계기로 여행 콘텐츠 기반 출판과 브랜딩, 미디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월드콜링은 몽골·중앙아시아 전문 여행, 글로벌 문화교류, 배리어프리 여행, 의료·웰니스 여행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여행자의 경험을 기록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9 17:21

2분 소요
아드벡, 그랜드 하얏트 서울서 ‘아드벡 데이 2026’ 개최

전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아드벡이 오는 6월 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JJ 마호니스에서 ‘아드벡 데이 2026’을 개최한다.아드벡 데이는 매년 아일라 음악·몰트 페스티벌인 ‘페스 일레’의 마지막 토요일에 맞춰 열리는 글로벌 행사다. 국내에서는 아드벡 커미티 멤버와 위스키 애호가를 대상으로 한 행사로 진행된다.올해 아드벡 데이의 테마는 ‘라 돌체 아일라’다. 아드벡은 지중해 휴양지 분위기와 아일라 위스키의 개성을 결합한 콘셉트로 행사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2026년 한정판 위스키 ‘아드벡 돌체’를 비롯해 아드벡 코어 레인지 2종, 아드벡 기반 칵테일 2종, JJ 마호니스 핑거푸드 등이 제공된다. 현장에는 참가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아드벡 데이 한정 티셔츠와 굿즈도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아드벡 돌체’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강화 와인인 마르살라 돌체 캐스크 숙성을 거친 한정판 제품이다. 브랜드 측은 해당 제품이 아드벡 특유의 스모키한 풍미에 완숙 과일, 다크 초콜릿, 달콤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아드벡 돌체’는 5월 29일 아드벡 커미티 회원을 대상으로 데일리샷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6월 6일 행사 당일에는 시간대별로 30병씩 제한된 수량에 한해 픽업 주문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다.올해 행사의 드레스 코드는 ‘시칠리아 리조트 무드의 위스키 애호가’다. 참가자는 린넨 수트, 패턴 의류, 실크 스카프, 선글라스 등 테마에 맞춘 복장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아드벡 데이 2026’ 티켓은 5월 30일부터 오픈된다. 행사는 6월 6일 오후 1시, 오후 4시, 오후 7시 등 총 3개 세션으로 운영되며, 각 세션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 및 한정판 제품 관련 정보는 아드벡 커미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드벡은 공식 파트너 바 네트워크인 ‘아드벡 엠버시’도 함께 운영한다. 아드벡 엠버시는 브랜드 제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공식 파트너 바 프로그램으로, 서울·수도권 및 부산 권역의 9개 매장이 참여한다.참여 매장은 서울 권역 카탈리스트 연남, 티엔프루프, 단바, 센터바, 바 더스크, 아일라발리, 스왈로, 돈텔마마 서울 등 7곳과 경기 아일라발리 1곳, 부산 GWC1989 1곳이다.아드벡 엠버시 참여 매장에서는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각 매장은 한정판 ‘아드벡 돌체’에서 영감을 얻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해당 칵테일 주문 고객에게 아드벡 돌체 니트 1잔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8 16:51

2분 소요
자두, 진콘 앰버서더와 신곡 ‘말말말’ 챌린지 진행

전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 콘텐츠 제작-댄스·국악·비보이·숏폼 콘텐츠로 신곡 확산 가수 자두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신곡 ‘말말말’ 챌린지 콘텐츠를 선보인다.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진콘은 지난 21일 자두와 진콘 앰버서더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하는 ‘말말말 콘텐츠 챌린지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자두가 11년 만에 선보인 미니앨범 ‘말말말’과 연계해 마련됐다. 진콘은 방송과 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아티스트 콘텐츠에 SNS 기반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결합해, 신곡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하는 협업 모델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프로젝트에는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진콘 앰버서더들이 참여했다. 참여 인플루언서는 부부 크리에이터 세옥부부, 국악 크리에이터 가야금영재 조영재, 비보이 퍼포먼스 크리에이터 진조크루 베로, 글로벌 숏폼 인플루언서 케지민 등이다. 세옥부부는 자두와 함께 ‘말말말’ 챌린지 댄스 콘텐츠를 제작했다. 가야금영재 조영재는 ‘말말말’을 가야금 버전으로 편곡해 현장에서 라이브 연주를 선보였다.진조크루 베로는 비보이 퍼포먼스를 신곡에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케지민은 숏폼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케지민은 자두의 대표곡 ‘김밥’에서 영감을 받은 곡을 발표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에 함께했다.진콘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콘텐츠가 댄스, 퍼포먼스, 전통문화,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재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가 각자의 팬덤과 콘텐츠 제작 방식을 연결하는 협업 사례라는 설명이다.진콘 주성균 대표는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는 서로 다른 콘텐츠 강점과 팬층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과 SNS 콘텐츠가 결합해 새로운 확산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콘텐츠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자두와 진콘 앰버서더들이 참여한 ‘말말말’ 챌린지 콘텐츠는 각 참여 인플루언서의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5.22 13:58

2분 소요
“재능 있는 예술가들 국내서 꽃 피우도록”… 롯데장학재단, 클래식 음악 인재 12명에 6000만원 장학금 지원

전시

롯데장학재단이 클래식 음악 분야의 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지원한다.재단은 21일 ‘2026 신격호 롯데 예술가자립지원 사업’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재단은 올해 사업인 ▲예술 영재지원(예술 관련 전공 대학교 재학생) ▲예술가 디딤지원(졸업 4년 이내 전공자) ▲예술가 자립지원(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기성 예술가) 총 3개 트랙을 나눠 도움을 줬다. 재단은 피아노, 작곡, 성악 등 다양한 클래식 분야 전공자를 트랙별로 4명씩 총 12명을 선발했다. 예술 영재지원 400만원, 예술가 디딤지원 500만원, 예술가 자립지원 600만원씩 총 6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소프라노 김수빈 ▲소프라노 김해명 ▲작곡·피아노 박건욱 ▲바리톤 황태환 ▲소프라노 김다은 ▲소프라노 박채원 ▲테너 윤상혁 ▲바리톤 김준환 ▲피아노 박성은 ▲피아노 박진경 ▲메조소프라노 김민지 ▲소프라노 정혜민이다.특히 올해 예술가 디딤지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박채원 소프라노는 올해 ‘제52회 중앙음악콩쿠르’ 성악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 명단에 올랐다. 다른 장학생들도 국내외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날 장학생들과 만나 “그동안 장학생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직접 봤기 때문에 여러분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고 축하했다.이어 “하늘이 준 재능을 가진 인재들이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해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경우를 봤다”면서 “재단은 재능이 있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꽃을 피워야 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를 빛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 이사장은 “재단의 기운을 받아 더욱 승승장구할 것을 믿는다”고 응원을 전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9명 성악가 장학생들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도 열렸다. 장학생들은 ‘마술피리’ 중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오르고’, ‘카르멘’ 중 ‘하바네라’, 가곡 ‘산유화’, ‘마농’ 중 ‘내가 거리에 나서면’,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나서면’, ‘파우스트’ 중 ‘순결하고 순수한 집에 인사를’ 등을 열창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신격호 롯데 예술가자립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다. 2024년 처음 시행 후 장학금 지원과 함께 재단 행사와 연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해 장학생들의 무대 경험 확대와 문화 나눔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2 07:00

2분 소요
국민대 경영대학원, ‘리더십&코칭 컨퍼런스 2026’ 개최… AI 시대 리더십 방향성 논의

전시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오는 6월 19일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본부관 101호)에서 ‘제3회 리더십&코칭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Human-AI Co-Evolution(인간과 AI의 공진화)’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산업과 조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인간과 AI의 공존 속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리더십과 코칭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등록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리더십 트랙과 코칭 트랙 전문 세션, 트랙별 정리 세션, 폐회식 순으로 운영된다. 기업 리더와 임원, 팀장, HR 담당자, 전문 코치, 교수 및 교육 관계자 등 리더십과 코칭 분야에 관심 있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석 대상이다.기조강연은 ‘경영은 사람이다’의 저자인 이병남 작가가 맡는다. AI 기술이 고도화되는 시대 속에서 왜 다시 ‘사람’ 중심 경영이 중요한지를 주제로 인간존중 경영과 AI·인간 공존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전문 세션은 리더십 트랙과 코칭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리더십 트랙에서는 AI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판단 기준과 실행력, 조직개발 방향 등을 다루고, 코칭 트랙에서는 조직과 개인의 변화를 이끄는 코칭의 역할과 확장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측은 “이번 컨퍼런스는 리더십과 코칭을 별개의 영역이 아닌 조직 성과와 사람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통합적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리더와 코치의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리더십과코칭전공은 국내 대학 최초로 ICF LEVEL 2 인증을 받은 MBA 과정이다. 경영학 석사 학위 취득과 함께 국내·국제 코치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은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컨퍼런스 참가 및 입학 관련 세부 사항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3 14:04

2분 소요
“워홀부터 모네까지”… 필립스옥션 뉴욕 세일, 8,700만달러 규모로 열린다

전시

글로벌 미술 경매 시장이 다시 대형 컬렉션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필립스옥션이 오는 5월 뉴욕에서 대규모 근현대 미술 세일을 개최하며 앤디 워홀, 클로드 모네, 게르하르트 리히터 등 주요 작가들의 대표작을 선보인다.업계에 따르면 이번 필립스옥션 뉴욕 세일의 추정 총액은 약 8,700만 달러 규모다. 지난해 같은 시즌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글로벌 컬렉터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번 세일에는 티나 힐스 재단과 존 L. 로브 주니어 컬렉션 등 주요 개인 소장품이 포함됐으며, 일부 작품은 경매 시장에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이브닝 세일의 대표 출품작으로는 앤디 워홀의 ‘Sixteen Jackies’가 꼽힌다. 1964년 제작된 작품으로, 재클린 케네디 이미지를 반복 배치해 대중문화와 이미지 소비 구조를 표현한 워홀 특유의 작업 방식이 담겼다. 미술 시장에서는 워홀의 정치·미디어 관련 연작 가운데 상징성이 큰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된다. 함께 출품되는 워홀의 ‘4 Colored Marilyns (Reversal Series)’ 역시 눈길을 끈다. 1979년부터 1986년 사이 제작된 작품으로, 이번이 첫 경매 출품이다.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La route de Vétheuil, effet de neige’도 주요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1879년 제작된 이 작품은 겨울 풍경과 빛의 변화를 담아낸 모네 특유의 시기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필립스 컬렉션과 브루클린 미술관 등에서 전시된 바 있다.게르하르트 리히터의 ‘Besen’은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탐구한 작업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소개된다. 제목인 ‘빗자루’를 연상시키는 추상적 붓질과 질감 표현이 특징이다.조안 미첼의 대형 2연판 회화 ‘Plain’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베퇴유 지역 풍경의 인상을 강렬한 색채와 제스처로 풀어낸 작품으로, 오랜 기간 개인 소장 후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21일 진행되는 ‘근현대 미술 데이 세일’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동시대 미술까지 약 260여 점이 출품된다. 모닝 세션은 전후 미술사의 주요 회화와 조각 작품 중심으로 구성되며, 애프터눈 세션에서는 재료와 정체성, 이미지 표현 방식에 대한 현대 작가들의 실험적 작업이 소개될 예정이다.특히 로버트 라우션버그의 ‘Urban Bourbon’과 ‘Borealis’ 시리즈, 리처드 프린스의 ‘High Times’ 등이 주요 출품작으로 포함됐다.한국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출품된다. 이우환, 하종현, 서도호, 애나 팍 등의 작품이 세일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우환의 ‘바람과 함께’ 시리즈는 여백과 붓질의 조화를 중심으로 한 대표 작업으로 소개됐다.미술업계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경매 시장은 검증된 블루칩 작가와 희소성 높은 컬렉션 중심으로 거래가 집중되는 흐름”이라며 “이번 뉴욕 세일 역시 작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라인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26.05.11 11:17

2분 소요
서울숲 박람회 갔다면 여기까지… 성수동 ‘틈결’ 에스더버니 플래그십 관심

전시

-도보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 5월 성수동 데이트 코스 완성하는 필수 스팟 5월 서울숲 일대가 브랜드 체험과 전시, 팝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숲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인근 성수동에 문을 연 경험형 리테일 플랫폼 ‘틈결(TEUMGYUL)’ 에스더버니 플래그십 스토어가 새로운 데이트 코스로 주목받는 분위기다.특히 서울숲국제정원박람회와 틈결 플래그십을 함께 방문하는 동선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성수동 일대 유동 인구도 크게 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서울숲에서는 현재 디올, 무신사, 포켓몬스터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여기에 서울숲역 인근 도보권에 위치한 틈결 에스더버니 플래그십까지 연결되며 하루 코스로 움직이는 방문객들이 많아졌다는 설명이다.업계에서는 서울숲과 성수동 상권의 결합이 단순 쇼핑을 넘어 ‘체험형 소비’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박람회 방문 후 성수동 카페와 팝업스토어, 브랜드 공간을 함께 찾는 소비 패턴이 뚜렷해지고 있다.틈결 플래그십은 층마다 다른 콘셉트의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에는 에스더버니 원화 아카이브 중심의 ‘버니의 스케치아뜰리에’가 마련됐고, 1층에서는 다양한 굿즈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스토어 공간이 운영된다. 2층은 한정 패션 상품 중심의 ‘패션 아뜰리에’로 꾸며졌으며, 3층 ‘버니의 원더랜드’에는 인피니티 미러 연출을 적용해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공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루프탑에는 대형 아트월과 풍선 오브제가 배치돼 서울숲을 배경으로 한 포토 스팟 분위기를 완성했다.특히 오후 시간대 루프탑에서 즐기는 서울숲 전망과 골든아워 연출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장 관계자는 “최근에는 박람회 관람 후 자연스럽게 틈결로 이동하는 방문객들이 많아졌다”며 “에스더버니 세계관과 성수동 특유의 감성이 결합되면서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라고 말했다.한편 틈결 에스더버니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2026.05.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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