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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강파트너스 창원, 중대산업재해 사건 대응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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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유재승 변호사 중심 대응체계 구축…예방부터 수사·소송까지 지원-경남 상반기 중대재해 22건 발생…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현장 대응 역량 확대 법무법인 한강파트너스 창원 주사무소가 검사 출신 유재승 변호사를 중심으로 중대산업재해 사건 대응 전문성을 강화한다.한강파트너스는 중대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부터 사고 발생 이후 현장 대응, 행정조치와 수사·소송까지 단계별 법률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이어지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경남에서는 올해 상반기 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 22건이 발생해 노동자 22명이 숨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건보다 7건 줄었지만 경기 49건, 경북 33건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지역별로는 김해가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창원 5건, 함안 3건, 통영·밀양·의령·창녕·합천에서 각각 1건이 발생했다.한강파트너스는 산업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초기 현장 대응부터 관계기관 조사와 행정조치, 형사수사 및 소송까지 연계해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다년간 검사로 근무하며 7,000건 이상의 형사사건을 담당한 유재승 변호사를 중심으로 중대재해 조사·수사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 변호사는 인천·부천·통영·남양주 지역 검찰청에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사건을 담당했다. 2024년에는 대검찰청에서 중대산업재해 분야 우수검사로 선정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을 수사·기소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한강파트너스는 중대재해 사건이 형사수사뿐 아니라 산업안전과 노동, 행정 등 여러 법률 영역이 복합적으로 연계되는 만큼 사고 발생 이후 대응뿐 아니라 사전 예방 단계의 법률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유재승 변호사는 “중대재해 대응은 조사·수사뿐 아니라 산업안전과 노동, 행정 등 여러 분야의 전문성이 함께 요구되는 영역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그간의 수사 및 재판 경험으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고 예방부터 현장 대응과 분쟁 해결까지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10:05

2분 소요
아톤, Sh수협은행과 스테이블코인 적금·담보대출 PoC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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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기반 적금 가입·납입·중도해지 및 담보대출 실행·상환 검증-발행·유통·상환·해외송금·관리 기능까지 구현…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사업 확대 핀테크 기업 아톤이 Sh수협은행과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여수신상품 개념검증(PoC)을 완료하고 은행 업무 적용을 위한 주요 절차를 점검했다.아톤은 21일 Sh수협은행과 진행한 ‘Sh스테이블코인 여수신상품 개념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검증은 원화와 1대1로 연동되는 Sh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적금 가입과 납입, 중도해지부터 담보대출 실행과 상환까지 수신·여신 업무를 연결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수신 영역에서는 이용자가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으로 적금에 가입하고 추가 납입하거나 중도해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신 영역에서는 담보 평가와 대출 실행, 일부 또는 전액 상환, 담보 반환과 청산까지 관련 절차를 검증했다. 회사 측은 기존 결제와 송금 중심이던 스테이블코인 실증 범위를 금융상품 업무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발행과 유통, 상환 과정도 하나의 흐름으로 구현했다.이용자가 연동 계좌에 원화를 입금하면 이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고, 이후 송금이나 QR결제에 사용한 뒤 환불을 거쳐 다시 원화로 상환·출금하는 구조다.거래 내역은 퍼블릭 블록체인에 기록해 개별 거래 식별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해외송금 과정에서는 Sh스테이블코인을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해외 지갑으로 전달하는 방식도 설계했다.송신자와 수취인에 대한 고객확인(KYC)과 자금세탁방지(AML) 심사를 자금 이동 전에 진행하도록 구성해 관련 절차도 함께 검토했다.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과 유통 물량을 관리하는 기능도 구현했다.발행 총량과 이용자 보유량, 외부로 이동한 물량을 온체인 기록과 대조하고, 관리자 화면에서 발행·소각 내역과 등록되지 않은 지갑으로 이동한 물량을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아톤은 이번 PoC 이전에도 디지털자산 관련 실증 사업에 참여해 왔다.한국은행의 CBDC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1·2단계에서 예금토큰 기반 시스템 개발을 담당했으며, 카드사와 블록체인 기반 P2P 결제 PoC도 진행했다.은행 및 조각투자사와는 케이팝 콘텐츠 기반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의 융합모델 검증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사와 기업의 디지털자산 발행·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 ‘밴티지(VANTAGE)’도 자체 개발했다.아톤은 정부가 제시한 토큰증권 정책 방향과 단계별 토큰화 로드맵에 맞춰 향후 토큰증권 원장과 스테이블코인 원장을 연계하는 상호운용 기술 개발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우길수 아톤 대표이사는 “이번 검증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수단을 넘어 은행의 수신과 여신 업무에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토큰증권과 스테이블코인이 하나의 인프라 위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1 09:00

2분 소요
포네이처스, ‘TechCrunch Disrupt 2026’ 참가…글로벌 투자·사업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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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집 솔루션 ‘HEALIM’ 소개…글로벌 투자사·기업과 투자유치·해외 실증 논의-프레시아워와 MOU 체결…탄소포집 과정서 생산한 스피룰리나 펫푸드 활용 검토 분산형 생물학적 탄소포집 솔루션 기업 ㈜포네이처스(FORNATURES)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기술 행사 ‘TechCrunch Disrupt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사 및 기업들과 투자유치와 해외 사업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포네이처스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분산형 생물학적 탄소포집 솔루션 ‘HEALIM’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현지 실증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TechCrunch Disrupt는 글로벌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 및 기술 관계자들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새로운 사업모델을 공유하는 행사다.HEALIM은 광합성 생물을 활용해 공기와 산업시설 배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뒤 산소와 바이오매스로 전환하는 탄소저감 시스템이다.설치 장소와 탄소저감 수요에 따라 모듈 형태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내 공간을 비롯해 건물, 공공시설, 산업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포네이처스는 행사 기간 글로벌 투자사들과 기술 및 국내 실증 현황, 해외시장 진출 계획과 향후 성장 전략 등을 공유했다. 기후테크와 탄소저감, 바이오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도 만나 현지 실증과 기술 협력, 제품 공급 및 공동사업 가능성을 논의했다.특히 행사 기간 프리미엄 맞춤형 펫푸드 기업 ㈜프레시아워(FRESHOUR)와 스피룰리나 원료 연구 및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프레시아워는 반려동물의 신체·건강정보를 기반으로 개체별 영양 구성을 분석해 맞춤형 펫푸드와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펫푸드 원료로 미국에서 수입한 스피룰리나를 활용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포네이처스는 탄소포집 과정에서 생산·수확한 스피룰리나를 프레시아워에 연구용 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양사는 해당 원료의 성분과 안전성, 영양학적 가치와 펫푸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연구 결과에 따라 시험 배합과 제품 개발, 생산·판매 협력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포네이처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포집 과정에서 생산되는 바이오매스의 활용 분야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탄소저감 설비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를 식품·원료 등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 모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행사에서 만난 해외 투자사와 기업들과의 후속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투자유치와 해외 실증, 공동 연구개발, 제품 공급 등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류호림 포네이처스 대표는 “이번 TechCrunch Disrupt 참가를 통해 포네이처스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글로벌 투자사와 기업에 소개하고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투자와 실증, 사업 협력으로 발전시키고 HEALIM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포네이처스는 광합성 생물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산소와 바이오매스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후테크 기업이다. 주력 솔루션 HEALIM을 기반으로 탄소저감 설비 개발·공급과 운영 데이터 관리, 탄소포집 과정에서 생산되는 바이오매스의 자원화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서울 은평구 소재 은평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탄소저감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2026.10.21 09:00

3분 소요
더라운지, 여행 목적지별 ‘국가별 eSIM’ 출시…일본·베트남·미국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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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베트남 현지망 기반 무제한 데이터 제공…미국은 음성통화·문자까지 지원-130여개국 이용 가능한 기존 ‘더라운지 eSIM’과 병행…여행 유형별 선택폭 확대 글로벌 공항 라운지 플랫폼 ‘더라운지(The Lounge)’를 운영하는 ㈜이브릿지가 해외여행객의 이용 목적과 체류 국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더라운지 국가별 eSIM’ 서비스를 출시했다.이브릿지는 지난 2월 하나의 eSIM으로 전 세계 130여개국에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더라운지 eSIM’을 선보인 데 이어, 특정 국가에서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위한 국가별 상품으로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더라운지 국가별 eSIM’은 여행 목적지와 체류 기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 국가를 중심으로 단기 여행을 하거나 동영상 시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등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국가별로 제공하는 서비스에도 차이를 뒀다.일본과 베트남 eSIM은 현지 통신망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며, 속도 제한 없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 상품으로 구성했다. 유튜브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SNS 등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미국 eSIM은 무제한 데이터와 함께 현지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수·발신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별도의 현지 통신사 가입이나 추가 등록 절차 없이 통화와 문자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현지 예약 확인이나 업무 연락 등 전화번호가 필요한 여행객과 출장객을 겨냥했다.기존 ‘더라운지 eSIM’은 여러 국가를 이동하는 여행객이나 해외 출장이 잦은 이용자에게 초점을 맞췄다. 한 번 설치하면 eSIM을 교체하거나 삭제하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데이터를 충전해 전 세계 130여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반면 국가별 eSIM은 특정 국가에서의 데이터 이용에 집중해 여행 국가와 체류 기간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에 따라 무제한 데이터와 현지 통화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이브릿지는 기존 글로벌 eSIM과 국가별 eSIM을 함께 운영해 다국가 여행과 단일 국가 여행 등 이용자의 여행 형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박재현 이브릿지 대표이사는 “해외여행에서 모바일 데이터는 여행의 편의성을 좌우하는 필수 서비스가 됐다”며 “이번 국가별 eSIM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여행 일정과 데이터 이용 패턴에 맞는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해 eSIM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항 라운지를 넘어 여행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트래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09:00

2분 소요
차이커뮤니케이션, 과학기술혁신대상서 자체 AI 솔루션 3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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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제작·업무 자동화 분야 금상 2건, AI 검색 대응 분야 은상 1건 수상-‘CHACHA’ 시리즈 고도화·적용 확대…AI 마케팅 사업 경쟁력 강화 추진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자체 개발한 AI 마케팅 솔루션 ‘CHACHA’ 시리즈로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Sci-Tech Innovation Award)’에서 금상 2건과 은상 1건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과학기술혁신대상은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기관·단체의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산·학·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19개 수상 프로젝트가 선정됐다.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번에 출품한 ‘CHACHA Studio’, ‘CHACHA Works’, ‘CHACHA GEO’ 등 3개 솔루션이 모두 수상했다. 광고 콘텐츠 제작과 업무 자동화, 생성형 AI 검색 대응 등 서로 다른 마케팅 업무 영역에서 개발한 솔루션이 각각 선정됐다는 점이 특징이다.‘CHACHA Studio’는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부문의 콘텐츠&마케팅 분야에서 금상을 받았다.CHACHA Studio는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광고 배너를 생성하고, 매체별 규격에 맞춰 광고 소재를 변환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광고 제작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실제 광고 제작 업무에 적용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아이디어 개발과 다양한 광고 소재 테스트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CHACHA Works’는 AI 산업혁신 부문의 엔터프라이즈&업무 자동화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마케팅 데이터 수집과 검증, 보고서 작성, 알림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으로, 수집된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AI 챗봇을 통해 분석과 후속 실행까지 지원하도록 구성됐다.차이커뮤니케이션은 실무자가 자료 취합과 정리 업무에 투입하는 시간을 줄이고 성과 분석과 전략적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CHACHA GEO’는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부문의 콘텐츠&마케팅 분야에서 은상을 받았다.CHACHA GEO는 주요 AI 플랫폼의 답변에서 특정 브랜드가 얼마나 언급되는지, 어떤 콘텐츠가 인용되는지를 측정하는 생성 엔진 최적화(GEO) 모니터링 솔루션이다.기존 검색 엔진 최적화(SEO)와 GEO 관점에서 콘텐츠를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해 브랜드가 생성형 AI 기반 검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한다.차이커뮤니케이션은 광고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데이터 운영, 생성형 AI 검색 대응 등 업무별로 CHACHA 시리즈를 적용하며 AI 기술의 실무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향후에는 CHACHA 시리즈의 기능 고도화와 적용 범위를 넓혀 제작·운영 효율과 수익성을 높이고, AI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CHACHA GEO를 중심으로 국내 GEO 시장을 공략하며 AI 검색 기반 마케팅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체 AI 기술이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고객사의 성과를 높이고 AI 마케팅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09:00

3분 소요
데이터시티위마켓·델타엔지니어링, AI 데이터센터·GPU 인프라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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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NVIDIA GPU 서버 및 랙 공급·모듈러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RWA 연계 금융조달 모델도 검토…사업성·규제·인허가 확인 후 개별 프로젝트 추진 주식회사 데이터시티위마켓과 델타엔지니어링이 AI 데이터센터와 GPU 컴퓨팅 인프라 사업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RWAHUB’를 추진하는 데이터시티위마켓과 델타엔지니어링은 AI 데이터센터 및 GPU 컴퓨팅 인프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델타엔지니어링의 엔지니어링·설계·기술 역량과 데이터시티위마켓의 사업개발·투자유치·금융조달 역량을 결합해 AI 인프라 관련 공동 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AI 산업 성장에 따라 증가하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수요에 대응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NVIDIA GPU 기반 서버 및 GPU 랙 공급, Supermicro DCBBS(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기반 모듈러·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다.해외 제조사 및 장비 공급사와의 기술·구매 협력을 통해 관련 공급망을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프로젝트별로는 지분투자(Equity),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 다양한 금융조달 방식을 검토할 예정이다.데이터시티위마켓은 사업개발과 금융조달을 중심으로 사업구조 설계, 국내외 투자자 발굴, 전략적 컨소시엄 구성 및 금융기관 협력 등을 담당한다.AI 데이터센터의 부동산과 설비, 인프라 관련 권리를 RWA 기술과 연계하는 자금조달 모델도 검토한다. 다만 실제 토큰 발행이나 투자금 모집은 해당 자산의 법적 성격과 금융규제, 투자자 보호, 관련 인허가 요건 등을 검토한 뒤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델타엔지니어링은 GPU 서버와 랙 공급을 위한 제품 제안과 기술사양 검토, 공급사 협의 및 납기 조정 등 기술 부문을 맡는다. AI 데이터센터 설계와 장비 선정, 시스템 통합, 모듈러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기술 검토도 수행할 예정이다.양사는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프로젝트별 사업성 분석과 기술 검토, 투자유치 진행 상황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향후에는 개별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투자조건, 인허가 등을 검토한 뒤 별도 사업계약을 통해 투자 규모와 사업구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데이터시티위마켓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RWAHUB를 활용해 AI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금융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모델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장진우 데이터시티위마켓 대표이사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개발과 금융조달을 연계하고 기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AI 인프라 사업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19 15:45

2분 소요
밀레니얼웍스, ‘전자오락수호대’ IP로 오프라인 디지털 체험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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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AK·고양 스타필드·현대백화점 중동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순차 전개-‘스페이스브이’·AI 엔진 ‘애니모먼트’ 활용…웹툰 IP를 공간형 OSMU로 확장 AI 엔터테크 기업 밀레니얼웍스가 인기 웹툰 IP ‘전자오락수호대’를 활용한 디지털 인터랙티브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공간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에 나섰다.밀레니얼웍스는 ‘전자오락수호대’ IP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서울 홍대 AK, 고양 스타필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웹툰과 영상, 굿즈 등으로 이어져 온 기존 OSMU(One Source Multi-Use)를 오프라인 공간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이 원작 세계관을 단순히 관람하거나 상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밀레니얼웍스는 기존 팝업스토어의 상품 판매 중심 방식에서 나아가 방문객이 IP 세계관 속 콘텐츠와 상호작용하고 개인화된 결과물을 만드는 체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인터랙티브 기술로 제작한 콘텐츠를 실물 포토카드나 커스텀 굿즈 등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전자오락수호대’ 팝업에는 밀레니얼웍스의 공간 솔루션 ‘스페이스브이(Space V)’와 맞춤형 AI 엔진 ‘애니모먼트’가 활용됐다. 고전 게임을 소재로 한 원작의 세계관을 실제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회사는 앞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오프라인 디지털 체험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 웹툰과 게임 등 콘텐츠 IP를 공간 기반 경험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밀레니얼웍스에 따르면 회사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인크래프트’, SM엔터테인먼트의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ævis)’ 등 다양한 IP와 협업하며 120여건의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송유상 밀레니얼웍스 대표는 “온라인에 AI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팬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는 물리적 상호작용의 가치도 커지고 있다”며 “영화나 굿즈 제작 중심이었던 OSMU를 공간에서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는 디지털 익스피리언스(DX)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홍대와 고양, 부천을 시작으로 K-웹툰과 게임, K-POP 등 다양한 원천 IP가 오프라인 공간에서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엔터테크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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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 4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성공…‘지식재산권 토큰화 플랫폼’ 11월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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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IP) 기반 토큰화 솔루션 기업 IPX가 400만 달러(한화 약 57억 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이번 라운드에서 책정된 IPX의 기업가치는 1억 2,500만 달러(약 1,785억 원) 수준이다. 이번 투자는 빗서지 홀딩스(Bitsurge Holdings)와 YICIPX 홀딩스 패밀리 오피스(YICIPX Holdings Family Office)가 공동 리드했으며, 복수의 전략적 투자사(SI)가 힘을 보탰다.IPX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Base) 환경을 토대로 IP의 디지털 자산화와 유통, 정산 프로세스를 통합 지원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인프라인 ‘IPXOS’와 발행 런치패드, 자체 거래 시스템인 ‘IPX 익스체인지(IPX Exchange)’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원작자와 라이선스 홀더의 수익화를 돕는 모델이다.현재까지 스포츠 스타, 배우, 뮤지션, 프로듀서 및 인디 창작자 등 100명이 넘는 유명 인사들이 플랫폼 내 독점적 IP 토큰 발행 계약을 마쳤다.IPX는 다음 달 15일 IPXOS를 비롯해 IPX 익스체인지와 생태계 기축 토큰인 ‘$IPX’를 동시 공개한다. 론칭 초기 라인업으로는 할리우드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 스포츠 스타 IP를 결합한 게임 타이틀, 대형 유튜버 멤버십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디지털 자산화 프로젝트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이용자는 IPX 익스체인지를 통해 개별 IP 기반 토큰을 매매하거나 스테이킹 프로그램에 예치할 수 있다. 발행되는 모든 프로젝트 토큰은 기축 자산인 $IPX 페어로 유동성이 공급된다.토큰 가치 방어를 위한 선순환 메커니즘도 도입된다. 플랫폼 거래 수수료, IP 라이선싱 매출, 파트너십 및 구독 수익 등을 기반으로 $IPX를 시장에서 바이백(재매입)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 금융(TradFi) 망과 웹3 정산 시스템을 결합해 IP 매출을 안정적으로 집행하고, 스마트 콘트랙트 계약 조건에 맞춰 플랫폼 생태계로 수익이 유입되도록 설계했다.브렌던 맥카퍼티(Brendan McCafferty) IPX 대표는 “창작자가 핵심 저작권을 처분하지 않고도 자본을 조달하고, 팬들은 좋아하는 프로젝트의 성장을 공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창작자의 권익을 온전히 지키는 새로운 형태의 펀딩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미국 마이애미에 거점을 둔 IPX는 11월 공식 서비스 개시 전까지 플랫폼 세부 기술 사양과 핵심 파트너십, 주요 론칭 프로젝트 라인업을 단계별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10.16 11:06

2분 소요
바워스앤윌킨스, 플래그십 ‘800 Series Diamond D5’ 국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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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D5 등 7종 구성…25mm 다이아몬드 트위터·컨티뉴엄 콘 등 최신 음향 기술 적용-10월 24일부터 성수 Project Space Line서 JBL과 창립 기념 협업 전시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가 새로운 플래그십 스피커 라인업 ‘800 Series Diamond D5’를 국내 시장에 공개했다.바워스앤윌킨스는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신제품 발표회와 특별 청음회를 열고 800 Series Diamond D5 주요 제품과 적용 기술을 소개했다.이번 D5 시리즈는 최상위 모델인 801 D5를 비롯해 802 D5, 803 D5, 804 D5 등 플로어스탠딩 모델과 스탠드마운트형 805 D5, 센터 채널 스피커 HTM81 D5와 HTM82 D5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801 D5부터 805 D5까지 주요 모델의 내부 캐비닛에는 새로운 ‘스페이스 프레임 브레이싱(Space Frame Bracing)’ 설계를 적용했다. 기존 매트릭스(Matrix) 구조를 발전시켜 스피커 내부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간섭을 줄이고 음향 재생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최상위 모델인 801 D5는 3웨이 구조를 채택했다. 25mm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와 150mm 컨티뉴엄 콘 FST 미드레인지, 250mm 에어로포일 베이스 드라이버 2개를 탑재했다.802 D5는 801 D5의 주요 기술을 적용하면서 설치 환경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했으며, 803 D5에는 시리즈 특유의 독립형 미드레인지 하우징인 ‘터빈 헤드’를 적용했다. 804 D5는 타워형 구조로 구성됐다.스탠드마운트 모델인 805 D5에는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와 외부 돌출형 ‘솔리드 바디 트위터 온 탑’, 컨티뉴엄 콘을 적용했다. 홈시어터 시스템 구성을 위한 HTM81 D5와 HTM82 D5 센터 채널 스피커도 함께 선보였다.이날 코엑스 컨퍼런스룸에 마련된 특별 청음 공간에서는 801 D5를 활용한 시연이 진행됐다. 별도로 조성된 전시 공간에는 1966년 창립 이후 주요 제품과 기술 변화를 소개하는 ‘60주년 히스토리 월’도 마련됐다.바워스앤윌킨스 관계자는 “800 Series는 오랜 기간 브랜드의 기술력을 상징해 온 플래그십 라인업”이라며 “800 Series Diamond D5에는 지난 60년간 축적한 음향 기술과 엔지니어링 경험을 반영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새로운 플래그십 시리즈의 사운드와 바워스앤윌킨스의 브랜드 역사를 함께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바워스앤윌킨스는 신제품 공개에 이어 오는 24일부터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전시공간 Project Space Line에서 ‘Sound Legends: Celebrating 80 Years of JBL and 60 Years of Bowers & Wilkins’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창립 60주년을 맞은 바워스앤윌킨스와 80주년을 맞은 JBL의 주요 음향 기술과 플래그십 제품을 함께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바워스앤윌킨스는 800 Series Diamond D5를 통해 하이파이 오디오부터 홈시어터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고 국내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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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ent, AI 모델 소유권 검증 위한 ‘Fingerprinting Inde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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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핑거프린팅 기술 10종 보안성 평가…제거 공격 이후 출처 검증 가능 여부 비교-오픈소스 라이브러리 ‘mlprints’도 공개…AI 모델 출처·소유권 검증 연구 확대 AI 연구 기업 Sentient가 인공지능(AI) 모델의 출처 확인과 핑거프린팅 기술의 보안성을 검증할 수 있는 오픈 벤치마크 ‘Fingerprinting Inde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최근 AI 모델 개발에 대규모 자본과 기술이 투입되는 가운데 모델 복제와 파인튜닝, 디스틸레이션 등으로 인해 원본 모델과 파생 모델 간 관계를 입증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Sentient는 AI 모델에 고유한 서명을 삽입해 출처를 확인하는 핑거프린팅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핑거프린팅은 AI 모델의 학습 과정에서 특정 행동 패턴을 고유한 서명으로 삽입하는 기술이다. 모델 소유자가 비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해당 모델이 원본 모델에서 파생됐는지를 모델의 응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별도의 사용 기록이나 메타데이터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Sentient 연구진은 기존에 제안된 핑거프린팅 기술 10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격 환경에서 보안성을 평가했다. 평가 대상에는 Sentient가 자체 개발한 기술도 포함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정교한 제거 공격을 적용한 결과 다수 기술에서 핑거프린트가 우회될 가능성이 확인됐다.이번 Fingerprinting Index는 단순히 핑거프린트 삽입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격 이후에도 원본 모델과의 관계를 식별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도록 구성됐다.Sentient는 이를 통해 연구자들이 서로 다른 핑거프린팅 기술의 강건성을 독립적으로 검증하고 성능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기술의 취약점을 확인하고 향후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앞서 Sentient는 NeurIPS 2025에서 핑거프린팅 기술 ‘Perinucleus’를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Llama-3.1-8B 모델에 2만4,576개의 핑거프린트를 삽입하면서 모델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으며, 파인튜닝 이후에도 상당수의 서명이 유지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Sentient는 연구자들이 새로운 핑거프린팅 기술과 공격 방식을 구현하고 기존 실험을 재현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mlprints’도 공개했다.향후에는 모델의 핵심 기능과 핑거프린트를 보다 긴밀하게 결합해 서명을 제거할 경우 모델 성능에도 영향을 주는 방식의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Sentient는 이를 통해 AI 모델이 공개되고 재사용되는 환경에서도 원본 모델의 출처와 소유권을 기술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1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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