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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세계 최초 아이패드 결합 IPTV 출시…1~2인 가구 공략

IT 일반

LG유플러스가 애플의 아이패드를 하드웨어로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IPTV 결합 상품을 선보였다.LG유플러스는 애플 아이패드 기반의 IPTV 결합 상품인 'U+tv 프리5 포 아이패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가 아닌 아이패드 환경에서 IPTV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 서비스로 제공되는 애플 '아이패드 A16' 단말은 와이파이6와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실시간 방송 및 VOD 콘텐츠 시청 시 선명한 화질과 높은 색 표현력을 보장하며 장시간 시청에 따른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실시간 송출과 함께 터치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 기능 등을 지원한다. 학습이나 업무 등 태블릿 고유의 용도로도 병행 활용이 가능하다.'U+tv 프리5 포 아이패드'는 단말과 IPTV 서비스가 묶인 결합형 상품이다. LG유플러스로 개통된 아이패드 A16 단말과 가정 내 특정 와이파이 공유기 설치 환경에서만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구동된다. U+인터넷 1G 상품과 U+tv 프리미엄 요금제를 3년 약정 조건으로 결합하면 월 할부금 9900원에 아이패드 A16 와이파이 128GB 모델을 받아 수신할 수 있다.이번 결합 상품은 거실 TV 중심의 기존 고정형 시청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이동성과 개인 맞춤형 미디어 소비를 동시에 충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2인 가구의 TV 대체재나 가족 간 시청 분리, 댁내 추가 TV 설치 비용 부담을 해결하는 대안이 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은 "U+tv 프리는 태블릿과 IPTV를 융합해 고객의 미디어 선택권을 넓혀온 핵심 라인업"이라며 "이번 아이패드 기반 상품 출시를 동력 삼아 더욱 다양한 유저층에게 차별화된 미디어 이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1:39

2분 소요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재수·반수생 위한 하반기 학습 전략 제시

스타트업

- 6월 모의평가 졸업생 응시 비율 역대 최고…반수생 유입 증가 영향- 실수 분석·학습 시스템 구축 강조…상위권 반수 독학반 대기자 접수 진행 지난 4일 시행된 6월 수능 모의평가 응시생 분석 결과, 재학생은 감소한 반면 졸업생 등은 전년보다 70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졸업생 접수 비율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와 올해가 현행 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입시업계에서는 반수생과 N수생이 늘어나면서 제한된 기간 안에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학습 전략과 관리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이 가운데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재수생과 반수생을 위한 하반기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기숙학원 측은 재수와 반수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실수 분석과 학습 시스템 구축을 꼽았다. 상위권 수험생의 경우 개념 부족보다 시험 운영 능력과 시간 관리, 문제 해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가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습 시간을 늘리기보다 반복되는 실수의 원인을 파악하고 줄여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반수생은 대학 생활과 수험 생활을 병행하거나 비교적 늦게 학습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준비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이 때문에 학습 계획의 밀도와 집중력이 중요하며, 독학 중심의 학습과 생활 관리를 함께 지원하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이 학원 측의 설명이다.또 상위권 수험생일수록 학습량보다 학습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기적인 성적 분석과 학습 점검을 통해 취약 영역과 실수 유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학습 방향과 생활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관계자는 "학습 데이터와 성적 변화를 분석해 학습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수험생 개개인의 목표와 학습 패턴에 맞춰 학습 계획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27일 개강하는 상위권 반수 독학반은 반수생의 학습 특성을 고려한 독학 중심 학습 환경과 생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현재 모집 정원은 마감됐으며 대기자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6.25 10:53

2분 소요
다시 관심 받는 스마트시티…솔트룩스, 1981억 원주 K-AI 시티 핵심 기술 맡는다

테크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최종 선정되며, 단순 스마트시티를 넘어선 'K-AI 시티' 구상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AI가 학습·분석해 모빌리티, 재난 안전, 헬스케어 등 도시 운영 전반에 직접 활용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이다. 원주시는 에스트래픽을 대표기관으로 현대자동차·NHN클라우드·솔트룩스·서울로보틱스·원주미래산업진흥원·강원대 원주캠퍼스 등 7개 기관·기업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사업은 2026년 기본구상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AI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국비 1434억 원과 지방비 489억 원 등 총 1981억 원 규모다. 풀스택 AI 기업 솔트룩스는 컨소시엄 참여사로 도시지능센터 기반 AI 플랫폼 구축을 맡는다. 실시간 도시 데이터를 의미적으로 통합하는 온톨로지, 지식그래프와 RAG를 결합한 GraphRAG,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현해 교통·재난안전·헬스케어·로봇 등 도시 서비스를 데이터 분석에서 실제 실행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원주시와 함께 충남 천안시·아산시도 시범도시로 선정했다.특히 솔트룩스가 자체 개발한 온톨로지 파운드리 플랫폼은 에이전트 연계 프로토콜, MCP(Model Context Protocol) 등 주요 기술 요소 전반에 걸쳐 스마트 시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LUXIA LLM·SLM과 같은 솔트룩스 모델뿐만 아니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K-AI 모델 등 다양한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지향한다.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최근 글로벌 AI 산업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가 차세대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의 제조·로봇·피지컬 AI 역량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라며 “솔트룩스는 이번 원주 K-AI 시티 사업을 통해 도시 데이터를 이해하고 판단하며 실제 서비스 실행까지 연결하는 도시형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6.25 10:38

2분 소요
“2027년 코스닥 상장 목표” 트래블월렛, NH·KB증권 대표주관사 선정

스타트업

글로벌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2027년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상장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외화 충전과 해외 결제 서비스로 성장 기반을 다진 트래블월렛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과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트래블월렛은 IPO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래블월렛은 이번 대표 주관사 선정을 계기로 IPO 준비 절차를 본격화한다.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자체 외환·결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대표 주관사 선정은 국내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상장 입찰 제안 요청서 배포와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진행됐다. 핀테크·금융 플랫폼 분야의 ▲IPO 수행 역량 ▲리서치 역량 ▲글로벌 기관투자자 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트래블월렛은 앱 기반 외화 충전 및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사용자는 트래블월렛 앱에서 원하는 외화를 실시간으로 충전하고,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현재 46개 통화에 대한 외화 충전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기준 누적 카드 발급 수 960만 장, 누적 거래액 9조8000억원을 넘어섰다.트래블월렛은 외화 충전·결제 서비스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월렛과 B2B 결제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일본 서비스를 론칭하며 해외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디지털 월렛 사업을 시작했다. 일본 서비스는 트래블월렛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2B 결제 인프라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자체 클라우드 기반 결제 처리 시스템과 글로벌 카드 네트워크 연동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결제·외화 정산·글로벌 카드 발급 등에 필요한 기능을 모듈화해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사는 별도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자사 서비스 안에서 글로벌 금융 기능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수익성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거래 규모 확대와 결제 인프라 내재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디지털 월렛 서비스 확장 ▲B2B 결제 인프라 고도화 ▲외화 정산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트래블월렛은 외화 충전과 해외 결제 서비스를 대중화하고 자체 외환·결제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성장해왔다”며 “국내 외환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글로벌 디지털 월렛과 B2B 결제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더 큰 시장에 도전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김 대표는 “IPO는 글로벌 외환·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단과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기술력과 수익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38

2분 소요
두나무, AI FDS·전담 인프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강화

테크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 전부터 자체 보호 체계 구축-24시간 보이스피싱 전담 콜센터·이상거래탐지시스템 운영 금융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면서 제도적·기술적 방어 체계 구축이 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선제적인 이용자 자산 보호 시스템을 운영하며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두나무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자체 보안 조치와 전담 대응 체계를 마련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를 통해 누적 1,500억 원 규모의 이용자 자산 피해를 예방했다.두나무의 자산 보호 체계는 법적 의무에 앞서 기업이 자체적으로 대응하는 선제적 컴플라이언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제도적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신산업 영역에서 24시간 보이스피싱 전담 콜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전담 조직을 운영해 온 것이 대표적이다.핵심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이다. 해당 시스템은 단순한 매매 패턴 분석을 넘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출금 흐름과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로 의심되는 비정상적 자산 이동이 포착될 경우 거래를 제한하거나 출금을 유예하는 방식으로 피해 확산을 막는 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사람이 직접 모니터링하기 어려운 대규모 거래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업비트는 신고 채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0년 12월에는 상장 사기 제보 채널을, 2021년 4월에는 유튜브 등 미디어를 이용한 선동 및 선행매매 신고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신고 건에 대한 즉각 조치, 경찰 수사 요청 협조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사기 방지 대책도 병행 중이다.두나무 관계자는 “제도적 기준에 안주하지 않고 금융사기 수법보다 앞서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술과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비롯한 가상자산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9:40

2분 소요
두나무 업비트 데이터랩, 기술적 분석·온체인 기반 신규 지표 선보여

테크

-10개 기술적 분석 지표 통합한 종합 지수 도입-온체인 데이터 활용 확대…시장 분석 정보 접근성 강화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업비트 데이터랩(Upbit Data Lab)이 신규 분석 지표를 공개하며 시장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기술적 분석 종합 지표’는 상대강도지수(RSI),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등 전통 금융시장에서 활용되는 10개 기술적 분석 지표를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다.기존에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지표를 개별적으로 확인하고 해석해야 했지만, 해당 지표는 여러 분석 결과를 하나의 점수 체계로 제공해 시장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업비트 데이터랩은 각 지표가 나타내는 신호를 종합해 0점부터 100점까지의 점수로 제공한다. 점수가 낮을수록 시장이 상대적으로 위축된 상태를, 높을수록 과열 양상을 보이는 상태를 의미한다.해당 지표는 특정 디지털자산이 아닌 ‘업비트 종합 지수’를 기반으로 산출되며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흐름을 파악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공포·탐욕 지수와 함께 시장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업비트 데이터랩은 이와 함께 ‘이더리움 스몰캡 고·저평가 지수’도 새롭게 공개했다.이 지수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MVRV(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 지표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시장 가격과 온체인 데이터상 투자자 평균 매입 가격 간의 차이를 분석해 이더리움 기반 중소형 디지털자산(ERC-20)의 상대적 고평가 및 저평가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두나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규 지표는 다양한 시장 데이터를 보다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시장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4 19:30

2분 소요
카카오, ESG 보고서 발간…데이터센터 온실가스 4753톤 감축

IT 일반

카카오는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 카카오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ISSB)을 적용하고, 시각적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의 에너지 효율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제3자 검증으로 확인했다. 검증 결과에 따르면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은 4,753tCO2eq(이산화탄소 상당량톤)에 달한다. 사회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 AI 가드레일 모델인 ‘카나나 세이프가드’를 공개했다. 또한 지역 AI 인재 및 기업 육성을 위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500억원 규모의 기금을 기반으로 ‘카카오 AI 돛’을 설립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주주 권익 보호 및 투명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책임경영을 공고히 했다. 카카오는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중 14개를 이행해 이행률 93%를 달성했다. 또 2023년 5월 147개에 달하던 계열사 수를 2025년 말 기준 94개로 줄이며 그룹 거버넌스를 효율화했으며, 중장기 주주환원정책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카카오는 보고서 발간과 함께 지속가능성 홈페이지 ‘Kakao sustainability’를 오픈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카카오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성과 주요 정책, 성과 등을 소개하며, 지속가능성 보고서, 정책 및 규정, 최근 소식 등을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한다. 카카오는 향후 데이터 공개 범위를 넓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카카오 권대열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는 “카카오는 이해관계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의 실행력과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함께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맞는 공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14:05

2분 소요
웹툰으로 숏애니 만든다…네이버웹툰 ‘컷츠메이크’ 출시

IT 일반

네이버웹툰은 원작자가 승인한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숏폼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는 앱 ‘컷츠메이크(Cuts Make)’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컷츠메이크는 네이버웹툰의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와 연동되는 창작 도구 앱이다. 웹툰 속 장면과 캐릭터를 선택해 손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 측은 “컷츠메이크에서 사용되는 모든 IP는 원작자 승인을 거쳐 제공되므로 이용자는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2차 창작을 즐기고, 작가는 팬덤 강화와 원작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컷츠메이크의 주요 기능은 ‘캐릭터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과 ‘웹툰 MV(뮤직비디오)’ 두 가지다. ‘캐릭터 밈’은 좋아하는 웹툰 캐릭터와 템플릿을 선택해 숏폼 챌린지 형식의 트렌디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기능이다. ‘웹툰 MV’는 좋아하는 웹툰 컷들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구현하며 간단한 편집을 거쳐 뮤직비디오나 애니메이션 오프닝 같은 영상을 완성할 수 있다.서비스 출시에 맞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며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가비지타임>, <만남어플 중독>, <역대급 영지 설계사>, <연애혁명>, <이직로그>, <작두>, <작전명 순정>, <전지적 독자 시점>, <해시태그는 첫사랑> 등 총 9개 작품이 참여를 확정했다.웹툰 <연애혁명>의 232 작가는 “좋아하는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고 획기적인 앱”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네이버웹툰은 팬덤 수요와 원작자 동의를 기반으로 웹툰 IP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웹툰 팬들이 컷츠메이크로 새로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이것이 다시 원작의 팬덤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컷츠와 웹툰 간 시너지를 더해 숏애니 생태계를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컷츠메이크의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프리미엄 템플릿·컷 편집·고속 생성 등 일부 유료 기능을 포함한다. 이용자가 만든 영상은 네이버웹툰의 숏애니 서비스 '컷츠'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으며, 내보내기와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심사 완료 후 차주 출시 예정이다.

2026.06.24 14:05

2분 소요
SOOP, '2026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국내 단독 생중계

IT 일반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핀수영 대회가 SOOP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된다.SOOP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국내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CMAS(세계수중연맹)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푸른 열정, 찬란한 물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세계 약 40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핀수영 종목 최고 권위의 세계선수권대회다. 특히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역사상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대회에서 SOOP은 공식 중계 제작사로 참여해 전 경기를 생중계로 송출한다. SOOP은 그동안 대한수중핀수영협회·서울시수영연맹·안산시수영연맹 등 수영 유관 단체들과 중계 협력 관계를 맺고 관련 종목의 중계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핀수영 종목의 간판인 윤영중(인천시체육회)을 비롯해 세계 기록 보유자 신명준(강원특별자치도청)·월드게임 메달리스트 김민정(경북도청)·아시아권 강자 권남호(경북도청) 등이 메달 획득을 위한 레이스에 나선다.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수중 스포츠의 속도감과 현장의 열기를 시청자들이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중계 제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24 12:11

1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