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CONOMIST

부동산

부동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전용 59㎡ 특화 평면 적용…추가 임차인 모집

부동산 일반

-전용 59㎡ A·B 타입 총 498가구…방 3개·거실 구성으로 공간 활용도 높여-59A 타입 광폭 거실·맞통풍 구조 적용…2027년 12월 입주 예정 아파트 선택에서 전용면적뿐 아니라 실제 공간 구성과 활용도를 살펴보는 수요가 늘면서 중소형 평면의 설계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전용 59㎡는 같은 면적이라도 방과 거실의 배치, 수납공간, 채광·통풍 구조 등에 따라 체감 공간이 달라질 수 있어 평면 설계가 주요 선택 요소로 꼽힌다.이런 가운데 대방건설이 부산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 공급하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전용 59㎡ 중심의 특화 평면을 적용하고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단지는 총 49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A·B 타입으로 구성된다. 방 3개와 거실을 배치해 침실뿐 아니라 자녀방이나 서재 등으로 각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59A 타입에는 광폭 거실 설계를 적용했다. 거실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맞통풍 구조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대방건설은 전용면적이 같더라도 실제 생활공간의 배치와 사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주요 공간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단지는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들어서며 부산신항과 국제물류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등 서부산권 주요 산업·물류시설과 인접해 있다. 미음 R&D 산업단지와 지사과학산업단지 등으로도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생활권으로는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의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부경경마공원역이 예정돼 있다. 향후 관련 교통망이 확충될 경우 지역 내 이동 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2027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현재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며 세대 유니트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2026.10.21 16:12

2분 소요
연제갤러리자이, 1순위 평균 1.63대 1…부산 전용 84㎡ 청약 접수 최다

부동산 일반

-409가구 모집에 667건 접수…84㎡A 3.46대 1로 최고 경쟁률-올해 부산 전용 84㎡ 공급 12개 단지 중 접수 건수 1위…도심 역세권·브랜드 상품성 부각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공급하는 ‘연제갤러리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09가구 모집에 총 667건이 접수됐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로, 83가구 모집에 287건이 접수돼 3.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84㎡C는 32가구 모집에 52건이 접수돼 1.63대 1, 84㎡D는 195가구 모집에 233건이 접수돼 1.19대 1을 기록했다. 특히 84㎡A에는 전체 청약 접수의 약 43%가 몰렸다.연제갤러리자이 전용 84㎡에 접수된 667건은 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같은 면적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라는 게 분양 측 설명이다.4월 공급된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과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전용 84㎡ 1순위 접수 건수는 각각 381건으로, 연제갤러리자이가 약 75% 많다. 7월 공급된 ‘더샵 트리센트’의 283건과 비교하면 약 136% 많은 수준이다.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전용 84㎡ 아파트 12개 단지의 평균 접수 건수 약 174건과 비교하면 약 3.8배에 해당한다.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을 비롯해 교대역과 거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입지를 갖췄다.1호선을 통해 서면과 부산역, 동래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3호선과 동해선을 이용하면 사직과 수영, 센텀시티, 해운대 등 주요 생활권으로 접근할 수 있다.주변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부산시청과 부산시의회, 연제구청을 비롯해 법원과 검찰청 등 행정·법조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이마트 연제점 등 쇼핑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연산동과 거제동 일대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기존 상업·업무 기능에 신규 주거 공급이 더해지면서 연산교차로 일대의 주거환경 변화도 이어질 전망이다.연제갤러리자이는 기존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새롭게 개편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아파트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판상형 등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교보문고 북라운지를 비롯해 고층부 스카이라운지, 자쿠지를 갖춘 게스트하우스, 뮤직챔버 등이 계획돼 있다.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부산 분양시장에서 단지별 청약 성적이 엇갈리는 가운데 연제갤러리자이가 올해 부산 전용 84㎡ 분양단지 중 가장 많은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며 “도심 입지와 생활 인프라, 신규 브랜드 상품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6.10.21 16:07

2분 소요
‘이안 더원’, 울산 덕하지구서 임차인 모집…총 390가구 규모

부동산 일반

-전용 59·84㎡ 구성…덕하지구 1만가구 규모 주거지 조성 추진-샤힌 프로젝트·이차전지 소재공장 투자 등 남부권 산업개발 배후수요 기대 울산 남부권에서 대규모 산업개발과 주거지 조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주군 청량읍 덕하지구에 들어서는 임대아파트 ‘이안 더원(iaan 더원)’이 임차인 모집에 나섰다.이안 더원은 지난 10월 17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단지는 총 39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A·B타입과 84㎡ A·B타입으로 구성된다.덕하지구 일대는 약 1만가구 규모의 주거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청량·웅촌권과 온양·온산·서생권을 잇는 울산 남부 생활권의 중심지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주변에서는 대규모 산업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S-OIL은 약 9조원을 투자하는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고려아연도 이차전지 소재공장 신·증설에 나서고 있다.이안 더원 측은 이러한 산업개발이 향후 남부권 주거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덕하지구는 울산 남부권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산업 종사자 중심의 배후 주거지 역할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신규 주택 공급과 기반시설 확충이 함께 진행될 경우 생활권의 규모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청량과 웅촌, 온양, 온산, 서생을 아우르는 남부 생활권에서 덕하지구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며 “산업 배후수요와 신규 주거지 조성이 맞물리면서 향후 주거 수요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안 더원은 현재 홍보관을 운영하며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

2026.10.21 16:04

2분 소요
롯데건설, 마곡 르웨스트 ‘2026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수상

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 MICE 복합단지 ‘르웨스트(LE WEST)’의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다.롯데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마곡 MICE 복합단지 ‘르웨스트’의 외관 디자인으로 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1985년 시작해 올해로 42회를 맞이한 굿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의 외관과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우수작을 시상하는 제도다.‘르웨스트’는 CP1, CP2, CP3-1, CP3-2 등 총 4개 블록으로 조성된 대규모 MICE 복합단지다. 코엑스 마곡과 머큐어 서울 마곡(CP1), 오피스텔 ‘롯데캐슬 르웨스트’(CP2),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CP3-1), 업무·상업 시설(CP3-2)이 입주해 있다.이번에 동상을 받은 외관 디자인은 ‘도시적 레이어와 연결성’이라는 개념을 접목했다. 비주거 시설의 수평적 레이어와 주거 시설의 수직적 프레임을 대조시키면서도 베이지, 그레이, 블루 톤의 색상을 조화롭게 배치해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건물들이 하나의 통일된 도시 경관을 형성하도록 연출했다. 롯데건설은 주거 브랜드 ‘롯데캐슬’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중심으로 단지 조경과 외관 특화 설계를 꾸준히 발전시키며 주거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이와 함께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자작의 호수’ 정원, 청담 르엘의 미술작품 ‘잔별(Stardust)’, VL르웨스트의 입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3개 상품도 우수 디자인(GD)으로 함께 선정됐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르웨스트가 실내 구조와 기능성뿐만 아니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외관 디자인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1 13:36

2분 소요
‘아크메르 동탄’ 견본주택에 5.7m 크리스탈 작품 ‘CELESTIA’ 전시

부동산 일반

-오수영 작가 대형 설치 작품 1층 메인 공간에 배치…빛·공간 활용한 브랜드 연출-전용 84~188㎡ 총 1,808가구 규모…26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청약 진행 경기 화성시 동탄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견본주택 1층 메인 공간에 오수영 작가의 대형 크리스탈 설치 작품 ‘CELESTIA(셀레스티아)’를 전시했다.아크메르 동탄 측은 주택형과 마감재 등을 소개하는 일반적인 견본주택 구성에 예술 작품을 접목해 단지가 추구하는 공간 분위기와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CELESTIA’는 오수영 작가가 2026년 제작한 크리스탈 소재의 대형 샹들리에 작품이다. 가로 2.5m, 세로 5.7m 규모로, 천상의 별빛과 우주의 에너지를 주제로 디자인됐다.작품은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수천 개의 크리스탈을 통해 별빛이 흐르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각각의 크리스탈이 서로 다른 각도에서 빛을 반사하도록 구성해 공간의 깊이감과 입체감을 강조했다.견본주택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1층 메인 공간 중앙에 작품을 배치함으로써 주거 상품의 고급화 콘셉트를 평면이나 마감재뿐 아니라 공간 연출을 통해서도 보여주려는 시도라는 게 분양 측 설명이다.아크메르 동탄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95단지 812가구와 99단지 996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188㎡의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인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단지는 상위 주거상품에 적용되는 설계 요소를 일반 가구까지 확대하는 ‘펜트 스탠다드(Pent+Standard)’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전 가구에 2.5m 천장고와 세대별 프라이빗 창고를 적용하고 주방과 욕실 등에도 고급 마감재를 도입할 계획이다.견본주택에 설치된 CELESTIA 역시 이러한 상품 전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로 활용된다. 방문객이 단지 모형과 주택형별 유닛, 마감재뿐 아니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공간 콘셉트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크메르 동탄은 지난 10월 16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청약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95단지와 99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은 각각 11월 3일과 4일로 다르다.두 단지에 중복 청약이 가능하지만 모두 당첨될 경우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95단지 당첨만 인정되는 만큼 청약 전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자격과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일원에 마련됐다. 방문객은 CELESTIA와 함께 단지 모형, 주택형별 유닛과 마감재 등 주요 상품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2026.10.21 10:56

2분 소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자연·웰빙 결합한 휴양형 호텔 선봬

부동산 일반

-푸껫 자연 복원에서 출발한 ‘재생 관광’ 철학 반영…자연·지역문화 연계한 공간 구성-프라이버시·웰빙·지역성 중심 휴양 경험 제시…현재 2차 아너스 회원 모집 글로벌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가 부산 해운대·기장 지역의 자연환경과 웰빙, 지역 문화를 결합한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를 선보인다.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설계와 프라이버시, 스파·웰빙 프로그램, 지역 문화와의 연계를 중심으로 반얀트리의 휴양 철학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반얀트리 브랜드의 출발점은 태국 푸껫의 폐광 복원 프로젝트다.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고 이를 관광 공간으로 재구성했던 경험은 현재 브랜드가 강조하는 ‘재생 관광(Regenerative Hospitality)’ 철학의 기반이 됐다.브랜드명인 ‘반얀트리(Banyan Tree)’ 역시 여행자에게 그늘과 휴식을 제공하는 벵골보리수에서 따왔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회복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반얀트리는 건축과 객실 배치, 동선, 조경 등 공간 전반에 주변 자연환경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리조트와 호텔을 개발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24개국에서 100개의 호텔과 리조트, 76개의 스파, 3개의 골프 코스와 레지던스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가 내세우는 핵심 콘셉트는 ‘Sanctuary for the Senses’, 즉 ‘감각을 위한 안식처’다.객실에서 접하는 소리와 풍경, 스파의 향,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다이닝 등 숙박 과정에서 경험하는 여러 요소를 하나의 휴양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반얀트리는 자연과 지역 문화, 동행자,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고객을 ‘Connection Seekers’로 정의하고 있다. 단순한 숙박보다 여행지와의 경험과 연결을 중시하는 수요를 겨냥한 개념이다.지속가능성도 브랜드 운영의 주요 방향 가운데 하나다. 공간 설계 과정에서 지역 생태환경을 고려하고 지역 장인과의 협업, 현지 식문화와 식재료 활용 등을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부산의 해안 경관과 자연환경, 지역 미식·문화를 접목한 휴양 공간으로 조성된다.특히 자연과의 연결과 웰빙, 프라이버시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경험을 부산의 지역적 특성과 결합해 국내 휴양형 호텔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반얀트리는 푸껫에서 시작된 자연 복원 경험과 감각 중심의 숙박 서비스, 지역사회와 연계한 운영 방식을 부산에서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회사 측은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부산의 자연과 문화, 호텔 서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데스티네이션 호텔’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현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2차 아너스 회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2026.10.21 09:00

2분 소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2,008가구 규모

부동산 일반

-1호선·서해선 소사역 도보권…최고 49층, 아파트 1,728가구·오피스텔 280실 구성-소사역 일대 약 7,000가구 주거벨트 형성 전망…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조성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 규모다.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한다.서해선을 이용하면 소사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이 소요된다. 김포공항역에서는 서울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로 환승해 마곡과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1호선을 이용할 경우 신도림역까지 약 18분, 용산역까지는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는 게 분양 측 설명이다.소사역 일대에서는 정비사업과 신규 주택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분양 측은 향후 소사역 반경 약 1㎞ 안에 약 7,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이 가운데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돼 향후 일대 주거환경 변화와 함께 대규모 브랜드 단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최근 주택시장에서는 분양가격과 함께 대출 여건, 자기자금 규모, 금리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입지와 단지 규모뿐 아니라 실제 자금 부담을 함께 살펴보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격이 오르면서 내 집 마련 시기를 앞당기려는 수요도 나타나고 있다”며 “역세권 입지와 브랜드, 대단지 규모 등을 갖춘 신규 단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단지는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와 커뮤니티시설도 적용한다.아파트는 타입에 따라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며 드레스룸과 주방 특화설계 등을 통해 수납 및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에는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추가 수납공간도 제공한다.계약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인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2026.10.20 16:03

2분 소요
‘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 10월 분양…최고 48층·944가구 규모

부동산 일반

-전용 60~115㎡ 다양한 주택형 구성…중소형부터 중대형 갈아타기 수요까지 고려-세대당 주차 약 1.59대·스마트 시스템 적용…저층부 171실 상업시설 조성 주택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이 입지뿐 아니라 평면과 주차, 보안·편의 시스템 등 단지 상품성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최고 48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시티건설은 10월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주상복합 3·4블록에서 ‘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3블록 지하 4층~지상 48층, 4블록 지하 4층~지상 45층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총 944가구이며 저층부에는 상업시설 171실이 함께 들어선다.최근 분양시장에서는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단지 규모와 높이, 주택형 구성, 생활 편의 시스템 등이 주거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가구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한 단지 안에서 여러 면적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이 중요해지는 추세다.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은 최고 48층 높이로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대로변을 따라 171실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계획돼 있어 입주민과 주변 이용객의 생활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건폐율은 3블록 41.75%, 4블록 42.34% 수준이며 단지 인근에는 운정중앙공원이 자리하고 있다.주택형은 전용면적 60~115㎡로 구성된다. 3블록은 전용 60㎡와 84㎡A·84㎡B, 88㎡, 115㎡ 등 5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4블록은 전용 60㎡와 84㎡가 공급된다.전체 세대 가운데 전용 60㎡는 226가구, 전용 84㎡는 510가구다. 여기에 전용 88㎡ 129가구와 공급면적 기준 약 45평형인 전용 115㎡ 79가구도 포함돼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단지에는 주거 편의성과 보안을 고려한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단지 입구에는 차량번호 인식 방식의 차량통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과 CCTV 연동 LED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원격검침 시스템과 무인택배 시스템, 거실 월패드, 각 실 통합 제어 시스템, 부부욕실 비상 스피커폰 등도 도입된다.주차공간은 3블록이 세대당 약 1.65대, 4블록이 약 1.53대 수준이다. 단지 전체로는 세대당 약 1.5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은 GTX-A 운정중앙역 인근에 들어선다. 고층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함께 구성해 역세권 주거 수요와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분양 관계자는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입지에 최고 48층 높이와 다양한 주택형, 스마트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며 “1~2인 가구부터 중대형 평형으로 이동하려는 수요까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고려해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10.20 11:03

2분 소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23일 잔여 물량 임의공급 청약

부동산 일반

-전용 84㎡ 일부 가구 대상…27일 추첨·28일 당첨자 발표·30일 계약 진행-의정부역 GTX-C 예정지 도보권…향후 인근 추가 개발 통해 아이파크 브랜드타운 조성 계획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조성하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 잔여 분양물량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임의공급 청약을 진행한다.이번 임의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일부 가구다. 청약홈을 통해 접수하며 당첨자 추첨은 27일, 당첨자 발표는 28일 진행된다. 계약일은 30일이다.임의공급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라면 거주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접수가 가능하며 동·호수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배정된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거주의무기간 제한이 없다. 회사 측에 따르면 분양권 전매는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6년 4월 15일로부터 1년 이후 가능하다.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다. 계약금 10% 가운데 5%는 시공사와의 금전소비대차 방식으로 무이자 대출 혜택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 GTX-C 노선 예정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의정부역세권에 들어선다.GTX-C 노선은 지난 9월 15일 착공 소식이 발표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회사 측은 향후 노선 개통 시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5개 정거장,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삼성역에서는 GTX-A, 청량리역에서는 GTX-B 노선과 연계가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광역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임의공급 대상인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7억원 중반대부터 8억원 초반대로 책정됐다.회사 측은 KB부동산 9월 시세 기준 서울 강북 14개구 평균 매매가격 11억9,366만원과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8억9,187만원 등을 비교 대상으로 제시했다.의정부역 일대에서는 추가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단지에 이어 인근 2개 단지를 추가로 개발해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4~84㎡ 40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9㎡ 156실로 구성된다. 현재 아파트 전용 74㎡와 오피스텔 전용 89㎡는 분양을 마쳤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유리 난간을 적용해 채광과 조망을 고려했다. 세대 내부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아파트 주차장은 지상 1~4층에 조성하고, 지하 1~2층에 마련되는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 주차공간과 분리했다.지상 5층에는 하늘정원과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입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식 딜리버리와 하우스키핑, 맞춤형 비서 서비스, 비대면 진료 서비스 등 주거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단지 주변에는 상업시설과 공공기관,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위치하며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임의공급 및 분양 관련 세부 정보는 청약홈과 단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의정부경찰서 인근에 마련돼 있다.

2026.10.20 10:52

2분 소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본격화…서울드래곤시티 ‘코르디아’ 10월 갤러리 오픈

부동산 일반

-약 51조원 규모 용산국제업무지구 2030년 이후 입주 목표…AI·ICT 개발계획도 추진-서부T&D 시행·서울드래곤시티 직접 운영…전용 66.89~273.66㎡ 총 88실 조성 서울 용산 일대에서 약 51조원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근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호텔 하우스 ‘코르디아(CORDIA)’가 10월 갤러리를 열고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서울시는 2025년 11월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을 열고 사업 착수를 공식화했다. 2013년 사업 무산 이후 12년 만이다.용산국제업무지구는 전체 사업면적 45만6,099㎡, 총사업비 약 51조원 규모로 계획됐다. 국제업무·업무복합·업무지원 등 3개 존으로 구성되며, 100층 안팎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업무와 주거,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 조성이 추진된다.코레일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동 시행해 기반시설을 조성한 뒤 민간에 필지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민간 복합용지는 2027년 상반기부터 토지 공급이 추진될 예정이며, 서울시는 2028년까지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을 마치고 2030년 이후 기업과 주민의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드래곤시티는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프리미엄 호텔 하우스 ‘코르디아’를 선보인다. 시행은 서부T&D가 맡고 서울드래곤시티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코르디아는 지하 8층~지상 27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66.89~273.66㎡ 총 88실로 구성된다. 판매시설과 프라임 오피스, 운동시설 등을 함께 갖춘 복합 형태로 계획됐다.사업지는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5에 위치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인접해 있다. 용산전자상가 일대 약 29만325㎡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용산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계획과도 맞물린다.해당 진흥계획은 2026년 5월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으며 현재 지구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AI·ICT 기업과 관련 산업이 집적되는 업무·산업 거점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교통망으로는 용산역에서 KTX 경부·호남·전라선과 ITX-청춘,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의중앙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GTX-B 노선도 예정돼 있어 향후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추가로 확충될 전망이다.‘코르디아(CORDIA)’라는 명칭은 조화와 화합을 의미하는 라틴어 ‘Concordia’에서 착안했다. 주거공간과 호텔 서비스가 결합된 ‘호스피탈리티 하우스’를 콘셉트로 한다.운영은 서울드래곤시티가 맡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2017년 11월 개장한 호텔 복합시설로, 아코르(Accor) 계열의 그랜드 머큐어와 노보텔 스위트, 노보텔, 이비스 스타일 등 4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총 1,700여 객실을 비롯해 10여개 다이닝 시설, 루프탑 수영장과 카바나, 멤버십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스크린 골프, 컨벤션 시설 등을 갖췄다. 코르디아에도 서울드래곤시티의 운영 인력과 서비스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기본 서비스로는 컨시어지와 포터, 발렛, 보안 및 자택 관리, 비즈니스 지원 등이 예정돼 있다. 하우스키핑과 세탁·의류 관리, 조·중식, 룸서비스, 케이터링, 리무진 대여 등은 유료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단지 내 17층에는 인피니티 풀과 라운지&다이닝룸, 사우나가 들어서며 18층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룸과 피트니스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사업지는 4면이 도로와 공원 등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남측에는 소규모 공원이 계획돼 있다. 이 공원을 가로질러 서울드래곤시티와 코르디아를 연결하는 캐노피형 스카이워크 ‘코르디아 브릿지’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호텔 시설 및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계약자에게는 계약일로부터 최대 4년간 이용할 수 있는 서울드래곤시티 멤버십과 3년간 이용 가능한 ‘ALL Accor+ Explorer(올 아코르 플러스 익스플로러)’ 멤버십 등으로 구성된 ‘코르디아 오너십’을 제공할 예정이다.시행을 맡은 서부T&D는 1979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로, 복합쇼핑센터 스퀘어원 인천과 서울드래곤시티 등을 개발했다. 현재 스퀘어원 서울과 신정동 주거단지 등 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코르디아 갤러리는 이달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9층에 문을 열 예정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2026.10.20 10:50

3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