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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늘길 강자 제주항공…LCC 최다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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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중국 운수권을 추가로 확보하고 주요 노선 증편에 나선다.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많은 중국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만큼 동계 운항 기간 공급을 늘려 중국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제주항공은 올해 두 차례 중국 운수권을 추가로 확보하고 동계 기간 주요 중국 노선의 운항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항공은 2012년 인천~칭다오 노선에 처음 정기 취항한 이후 중국 노선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올해 8월까지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은 약 528만명으로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다. 현재 부산~상하이 등 14개 노선을 부정기편을 포함해 운항하고 있다.지난 4월 국토교통부 운수권 배분을 통해 ▲부산~구이린 주 4회 ▲부산~상하이 주 3회 ▲대구~상하이 주 3회 ▲제주~청두 주 2회 ▲제주~충칭 주 3회 운수권을 확보했다. 이어 9월에는 인천~베이징 주 7회와 인천~창사 주 4회 운수권을 추가로 배분받았다.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기존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 ▲웨이하이 ▲옌지 ▲하얼빈 ▲자무스 ▲스자좡 ▲장자제 ▲구이린에 더해 ▲충칭 ▲청두 ▲창사까지 중국 13개 도시에 취항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현재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은 중국 취항지다.인천~베이징과 인천~창사 운수권 확보로 중국 수도 베이징과 후난성 성도인 창사를 인천에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베이징은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이다. 제주항공은 기존 제주~베이징과 인천~제주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방한객의 이동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창사는 장자제 여행의 주요 관문이다. 중국 대표 자연경관을 찾는 관광 수요와 함께 후난요리 등 현지 미식문화, 비즈니스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주항공은 새로 확보한 운수권을 바탕으로 신규 노선 운항을 준비하는 동시에 동계 기간 기존 중국 노선의 공급도 확대한다.부산~상하이 노선은 동계 운항이 시작되는 10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로 늘려 매일 운항한다. 부산~구이린 노선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주 4회 운항을 이어간다. 운수권을 확보한 대구~상하이와 제주~청두·충칭 노선도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인천~칭다오 노선은 10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존 주 7회에서 주 11회로 늘린다.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내년 3월 27일까지 주 7회에서 주 10회로 확대하고, 부산~장자제 노선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주 2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한다.인천~구이린은 주 4회, 대구~구이린은 주 2회 일정으로 각각 11월 29일까지 운항한다. 대구~스자좡 노선은 주 2회 일정으로 11월 18일까지 운항을 이어간다.제주항공 관계자는 “현재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은 중국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만큼 올해 추가로 확보한 운수권과 동계기간 주요 노선 증편 및 운항기간 연장을 통해 중국 노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수요와 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공급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중국 여행 선택권을 넓히고 한중 하늘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09:51

3분 소요
트리니티항공,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메인 스폰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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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이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손잡고 스포츠 분야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 소노트리니티그룹 내 계열사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트리니티항공은 지난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KBL 2026~2027 시즌 메인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시즌 홈 개막전에 맞춰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와 이기완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 단장이 참석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선수단의 새 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시투가 진행됐으며, 하프타임 협약식에서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양측이 상호 협력과 동반 성장을 다짐했다.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지난 KBL 2025~2026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단을 지원하는 한편 구단 팬과 고양 소노 아레나 관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들은 이번 시즌 유니폼 전면에 트리니티항공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남아와 일본 노선 항공권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최근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을 발표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나선 트리니티항공은 팬 친화적인 구단을 지향하는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농구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스포츠 분야로 브랜드 접점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는 “지난 시즌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시즌에도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과 적극 소통하며 소노트리니티그룹의 일원으로서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기완 소노 스카이거너스 단장은 “소노트리니티그룹의 일원으로서 새롭게 출발한 트리니티항공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의 하루가 다시 찾고 싶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09:08

2분 소요
에어서울, 제주~구마모토 직항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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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제주와 일본 구마모토를 잇는 부정기편을 띄우며 양 지역 간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에어서울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2일 두 차례 제주~구마모토 직항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220석 규모의 항공기가 투입된다.에어서울은 이번 부정기편을 통해 제주도민과 국내 관광객의 구마모토 방문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마모토에는 일본 3대 명성 중 하나로 꼽히는 구마모토성을 비롯해 아소산, 에도 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사쿠라노바바 조사이엔 등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다.일본 관광객의 제주 방문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을 비롯한 대표 관광지와 해안·자연경관, 지역 고유의 문화와 먹거리 등을 앞세워 일본인 관광객의 방한 수요를 늘리는 데 기여한다는 구상이다.에어서울은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와 함께 다카마쓰·요나고 등 일본 소도시를 잇는 노선을 운영해왔다. 이번 제주~구마모토 부정기편 운항을 계기로 제주와 일본 지역 간 항공 연결을 넓히고 양 지역의 관광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제주~구마모토 직항 부정기편 운항이 일본 관광객에게 제주를 알리고, 제주도민과 국내 관광객에게는 구마모토를 보다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국의 다양한 지역을 연결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09:03

1분 소요
대한항공, 세계 최고 항공사 10위…이코노미 좌석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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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 평가에서 세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과 국내 승무원 평가에서는 각각 1위를 차지했다.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SKYTRAX) 주관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World Airline Awards)에서 종합 순위인 ‘세계 최고 항공사’(World's Best Airline 2026) 10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평가 기관이다. 매년 전 세계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의 부문별 우수 항공사를 선정한다. 올해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 세계 300개 이상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한항공은 종합 순위를 포함해 총 14개 부문에서 15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과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은 지난해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고,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공통 부문에서는 ‘아시아 최고 항공사’ 6위, ‘세계 최고 가족 친화적 항공사’ 7위, ‘세계 최고 청결한 항공사’ 10위에 올랐다. ‘세계 최고 항공사 승무원’과 ‘세계 최고 공항 서비스’에서는 각각 13위를 차지했다.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부문에서도 고르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좌석’은 7위, ‘최고 케이터링’은 10위, 종합 평가인 ‘세계 최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5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종합 평가에서는 14위에 올랐다.일등석 부문에서는 ‘인천공항 일등석 라운지’ 8위, ‘일등석 좌석’ 9위, ‘일등석 라운지 다이닝’ 10위를 기록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대한항공이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서비스 전반에서 지속적인 리뉴얼과 품질 개선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대한항공은 올해 4월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5-star)’로 선정됐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WTCE 2026’ 시상식에서는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수상했다.

2026.09.23 09:12

2분 소요
트리니티항공, 리브랜딩 후 첫 명절…안전·수송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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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이 리브랜딩 이후 처음 맞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 늘어나는 항공 수요와 공항 혼잡에 대비해 운항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트리니티항공은 오는 27일까지 ‘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항공 수요와 공항 이용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특별수송대책본부에는 종합통제와 안전보안, 국내외 공항 지점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종합통제를 중심으로 국내외 공항과 항공기 운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비정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과 운항 정보 공유를 통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안전운항을 위한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해 대응 체계도 살핀다. 악기상이 예보될 경우에는 기상 상황을 면밀히 확인한 뒤 운항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할 예정이다.공항 혼잡에 대비한 현장 운영도 강화한다. 공항별 이용객 현황에 맞춰 현장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탑승 수속과 출국장 등 주요 동선에서 승객 안전 관리에 나선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점검한다.고객의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한 안내도 확대한다. 트리니티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온라인 체크인과 모바일 탑승권 이용 방법을 알리고,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와 셀프백드랍 등 자동화 서비스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탑승 수속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항 혼잡도도 낮춘다는 계획이다.특히 리브랜딩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공항 내 홍보와 안내도 강화한다. 사명 변경과 탑승 수속 관련 최신 정보를 알림톡과 현장 직원을 통해 안내해 고객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현재 소노트리니티그룹 트리니티항공은 노선에 따라 출발 24시간 전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체크인할 수 있는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크인 완료 후에는 앱 메인 화면에서 탑승권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편 탑승권’ 기능도 운영 중이다. 앱에 간편 탑승권을 저장하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리브랜딩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고객들이 혼선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 중”이라며 “항상 안전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연휴 기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09:01

2분 소요
첫돌 맞은 파라타항공…추석 연휴 전편서 한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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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이 첫 취항 1주년과 추석을 맞아 탑승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연휴 기간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임직원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와 한과를 제공할 예정이다.파라타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 탑승객에게 임직원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한과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첫 운항 이후 파라타항공을 선택하고 응원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파라타항공은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에 첫 취항하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양양~제주 노선은 파라타항공의 첫 취항 노선이자 첫 국내선으로, 회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상징적인 노선이다.첫 취항 이후 양양~제주 노선에는 꾸준히 승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해 9월 30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약 11개월 동안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노선에서 편도 기준 총 1255편을 운항했다. 이 기간 이용객은 총 17만7741명으로 집계됐다. 양양~상하이를 시작으로 한 양양발 국제선도 단계적으로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1년간 국제선 네트워크도 넓혔다. 국내선에 이어 지난해 11월부터 일본과 베트남 등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고, 올해에는 삿포로와 하노이 등으로 노선을 확대했다. 오는 11월에는 파라타항공의 첫 중국 노선인 선전 운항도 앞두고 있다.기내에서 제공되는 감사 편지에는 첫 취항 이후 파라타항공을 선택하고 응원해 준 고객들을 향한 임직원의 감사 마음을 담았다. 편지와 함께 한과도 제공해 추석 연휴 여행길에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9월 30일 양양에서 제주로 향했던 첫 비행을 시작으로 어느덧 고객들과 함께한 시간이 1년을 맞게 됐다”며 “지난 1년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더 좋은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09:00

2분 소요
트리니티항공, 국립항공박물관서 진로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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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이 청소년들에게 항공업계 현직자의 경험을 전하며 항공 분야 진로 탐색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트리니티항공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서울 송정중학교 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교육 강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국립항공박물관이 주최하고 트리니티항공이 참여하는 청소년 대상 민·관 협력 진로 교육 프로그램 ‘드림톡(Dream-Talk)’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항공 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날 강연자로는 트리니티항공 안전기획 서형주 매니저가 나섰다. 서 매니저는 항공 안전을 기획하고 운항 안전 체계를 총괄하는 안전기획 직무의 역할과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기 운항 전 과정의 안전 관리 프로세스와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 안전기획 업무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항공안전 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직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트리니티항공은 지난 2023년 7월 국립항공박물관과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육과 문화예술 지원 등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객실승무원과 운항관리사, 정비사, 안전보안, 운송지원, 여객영업 등 다양한 항공 직무의 현직자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진로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박물관과 함께하는 항공음악회’와 홍보 영상 제작 협력 등 항공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항공 진로 강연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이 다양한 항공 직무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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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황금연휴 앞두고 여행 편의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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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연휴를 앞두고 좌석 확보부터 공항 수속, 여행지 혜택까지 여행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항공 탑승객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를 통해 수하물 위탁 사전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출발 하루 전 모바일 체크인을 마친 뒤 스마트패스 앱에서 수하물 위탁 시간을 예약하면 출국 당일 별도의 대기 없이 백드랍 예약 전용 카운터에서 수하물을 맡길 수 있다.스마트패스는 출국장과 탑승구에서도 안면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이 가능해 출국 절차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제주항공 탑승객 가운데 스마트패스 이용자 수는 시범운영을 시작한 올해 2월 9700여 명에서 지난 8월 4만8000여 명으로 늘었다. 월평균 증가율은 30.5%다.매진된 항공편의 좌석을 기다릴 수 있는 ‘대기예약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국적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대기예약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웹에서 원하는 만석 항공편을 선택해 편도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 이후 실시간으로 대기 순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좌석이 확보되면 알림톡이나 문자, 이메일을 통해 확약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신청은 국내선의 경우 출발 4일 전, 국제선은 출발 7일 전까지 가능하다.제주항공이 9월23일부터 2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대기예약 신청 내역을 분석한 결과 1520여 건이 실제 예약으로 이어졌다. 이 가운데 국내선은 1250여 건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했다.여행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제주항공은 호텔과 관광지, 렌터카, 여행 플랫폼 등 취항지 내 다양한 제휴처와 연계해 탑승객에게 할인과 부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제주와 일본, 대만, 마카오 등 일부 지역에서는 탑승권을 제시하는 것만으로 현지 제휴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련 혜택은 출발 전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 등 연휴 기간 이동객이 많아지는 만큼 대기예약과 스마트패스 등 유용한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일정을 준비할 수 있다”며 “추가로 제공되는 각종 혜택도 꼼꼼히 챙겨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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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와 추석 봉사…국내외 나눔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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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서는 동시에 사내봉사단을 통한 해외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3개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추석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했다.임직원들은 능이닭곰탕과 소갈비찜, 소고기 야채 잡채, 동그랑땡, 나물 반찬, 과일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식사를 배식했다. 식사 후에는 송편과 머핀, 단팥빵, 유과, 식혜, 바나나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지역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 손 모아’ 봉사단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개화산 둘레길 약 1.8km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양사 항공안전 부문 임직원 등 12명이 참여해 둘레길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을 진행했다.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양사 임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해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북부 치앙다오 지역의 다라앙족 마을 2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치앙다오 지역은 해발 2100m 고원지대에 자리해 교육은 물론 전기와 수도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곳이다. 이곳에 거주하는 다라앙족은 태국 내에서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소수민족으로 알려져 있다.봉사단원들은 빵뎅과 후웨이뽕 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빵뎅 마을길 시멘트 포장과 자갈공사에도 참여했다.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마을 문화공연, 음식나눔에도 함께했다. 봉사단원들은 현지 주민과 어린이들을 만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국내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09:53

2분 소요
에어프레미아, 12월 삿포로 뜬다…취항 기념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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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가 인천~삿포로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2일 인천~삿포로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10일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프로모션 기간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인천~삿포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이코노미와 와이드 프리미엄 전 좌석에 5% 할인코드 ‘CTSNEW5’를 적용할 수 있다.할인코드 적용 시 왕복 총액 기준 최저 운임은 이코노미 51만4450원부터, 와이드 프리미엄 76만2400원부터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12월2일부터 2027년 2월28일까지이며 별도의 제외기간은 없다.모바일 앱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에어프레미아 앱을 설치하면 여행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eSIM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인천~삿포로 노선은 12월2일부터 매주 수·목·토·일요일 주 4회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전 9시40분 출발해 신치토세공항에 낮 12시20분 도착하며, 삿포로에서는 오후 1시45분 출발해 인천에 오후 5시1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해당 노선에는 300석 이상의 좌석을 갖춘 B787-9 항공기가 투입된다. 넓은 좌석 공간과 전용 카운터, 우선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와이드 프리미엄과 이코노미 좌석을 운영한다. 클래스와 관계없이 전 좌석에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과 충전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겨울철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에어프레미아를 통해 편안하고 쾌적한 비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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