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하이브리드 가전 통했다”…세라젬,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 3040에 인기
[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세라젬은 신규 하이브리드 웰니스 가전 브랜드 ‘리플랙스’(REFLAX)의 첫 제품인 ‘마사지 소파베드’가 론칭 초기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소파와 마사지 베드 기능을 결합한 공간 활용성과 일상적인 가구로서의 쓰임 및 인테리어를 살리는 디자인이 제품 경쟁력으로 작용했다고 세라젬은 분석했다.
‘리플랙스’의 마사지 소파베드는 평소에는 소파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마사지 베드로 펼칠 수 있어 별도의 전용 공간 없이 거실 등 일상 공간에서 휴식과 마사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세라젬에 따르면 마사지 소파베드의 구매 고객 가운데 30~40대가 전체의 약 61%를 차지했다. 소파와 마사지 베드를 결합한 공간 활용성과 생활 가구로서의 쓰임에 합리성을 추구하는 젊은 층이 반응을 보였다고 세라젬은 봤다.
마사지 소파베드에는 세라젬의 ▲척추 기술 ▲마사지 기술 ▲온열 기술 ▲스캔 기술 등을 그대로 적용해 개인의 척추에 맞춘 지압 마사지를 실시한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15가지 모드를 통해 완성도 높은 마사지 성능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세라젬은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의 초기 호응은 마사지 가전의 선택 기준이 마사지 성능뿐 아니라 공간 활용성과 디자인, 가구로서의 쓰임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집 안에 지속적으로 배치하는 제품인 만큼 ▲기존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지 ▲평소에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지 ▲각각의 기능을 충분히 살릴 기술이 있는지 등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세라젬은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를 시작으로 하나의 제품에서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웰니스 가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리플랙스 브랜드의 첫 제품인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가 출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공간 활용형 웰니스 가전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거 환경과 생활 방식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하이브리드 웰니스 제품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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