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코스피 7981.41 마감…‘꿈의 8000피’ 현실 되나
- KB증권 "연내 코스피 1만500 가능"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8000고지를 눈앞에 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보다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에 장을 마가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7991.0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상승도 개인 투자자들이 만들었다. 개인은 1조837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917억원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2조144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도체 투톱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4.23% 오른 29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지만 SK하이닉스는 장중 하락 반전해 전일보다 0.30% 내린 197만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전자가 13.38% 급등했고, 현대차(0.28%), 삼성물산(1.63%), LG에너지솔루션(2.79%)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0.30%), SK스퀘어(-1.60%) HD현대중공업(-7.37%)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14.16포인트(1.20%) 오른 1191.09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은 8.76% 오른 38만5000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6.04%, 5.41% 오른 20만9000원, 14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50원(0.03%) 상승한 달러당 149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코스피의 연일 상승세에 '1만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발간한 'KB전략' 보고서를 통해 "국내 증시는 역사상 가장 강했던 '3저 호황(1986~1989년, 4년간 코스피 지수 +8배 상승)'보다 더 빠르고 강하다고 판단한다"며 올해 코스피 목표지수를 기존 7500선에서 1만500선으로 40% 상향했다.
올해 코스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배 증가한 919조원으로 추정고 있어 실적 개선 추세를 바탕으로 코스피 상승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이 지난해 91조원에서 올해 630조원, 2027년 906조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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