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남양주 랜드마크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오는 6일~8일 정당계약

두산건설은 남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의 정당계약을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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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는 평내호평역(경춘선)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하여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하철로 상봉역까지 약 25분, 청량리역까지 약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수석호평간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잠실까지 20분대(자차 기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옆세권'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구에 4Bay 구조를 적용해 넓은 공간 활용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정남향 배치로 설계하여 전 세대가 탁월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다양한 타입의 전용면적(74㎡, 84㎡, 166㎡, 171㎡, 173㎡)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실수요자 중심의 설계로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옥상조경,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라운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입주민들의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쇼핑, 외식, 문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를 선사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의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인 만큼, 앞으로 나오기 어려운 입지와 규모를 자랑하는 데다, 향후 GTX-B(계획) 노선 개통 시 미래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지난 4월 성공적인 청약 마감 이후, 실수요자들의 계약 문의가 잇다르고 있다며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의 정당계약에 대해 "뛰어난 서울 접근성은 물론, GTX-B 노선 개통 시 미래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울 생활권을 누리면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의 정당계약은 5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3일간 진행되며, 계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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