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5만원 찍었다…"로봇으로 간다" 그룹주 '폭등'
"우리나라 기업이 로봇 산업에 투자하고 성과를 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테슬라 옵티머스 따라잡을 수 있을지 궁금" "곧 공장에 투입할 계획이라니 사람들이 점점 기피하는 저임금 3D 제조 현장에 들어가주면 좋을 것 같다"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새로운 로봇 기술을 대거 선보인 이후 현대차그룹주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현대차 주가는 사상 처음으로 35만원을 찍었다.
7일 현대차(005380)는 전날보다 13.80%(4만2500원) 치솟은 35만500원에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제품과 기술을 대거 공개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된 결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CES 전시 부스에서 공개됐다.
자재 취급부터 정밀 조립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대부분의 작업을 하루 이내에 학습한다.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배터리를 교체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8년부터 현대차 공장에 개발형 아틀라스를 실전 배치, 2030년부터는 아틀라스의 작업 범위를 부품 조립까지로 넓힌다는 계획을 제시하는 등 AI 로보틱스 상업화 비전도 발표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한국경제TV에서 "기술적으로 봤을 때는 테슬라 옵티머스 같은 경우에는 AI 학습이나 데이터를 확장하는 것에 강점이 있다고 하면 아틀라스 같은 경우에는 물리적인 신뢰성이나 정밀 제어에 강점이 있다"고 풀이했다.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부분에서는 아틀라스가 테슬라 옵티머스보다는 우위에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간밤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로 회동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정 회장은 황 CEO와의 회동 전 엔비디아 전시품을 둘러보고 황 CEO의 딸인 메디슨과 짧은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업계에선 엔비디아가 전날 CES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한 점을 들어 양사 간 파트너십이 자율주행 분야로 확대될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정 회장과 황 CEO는 작년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서울 강남구의 한 치킨집에서 이른바 '깐부회동'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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