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브레이크 없는 '금값'…5000→5500달러 돌파, 3일 만에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국제 금값이 지난 26일 사상 처음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한지 사흘 만에 5500달러까지 돌파했다.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감이 커진 것이 금 시세를 끌어올렸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은 한국 시간 29일 오전 11시 현재 온스당 5542.53달러로 전날 종가(5417.21달러)보다 약 2.3%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전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넘어선지 사흘만이다.
안전자산인 금값은 작년 약 65% 올랐고 올해에도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 자산 회피 등의 여파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고려하면서 국제 분쟁을 둘러싼 우려가 증폭해 금값이 계속 상승 동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거대한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위대한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을 필두로 한 함대는 베네수엘라에 보냈던 것보다 더 큰 규모"라고 적었다.
이어 "베네수엘라와 마찬가지로, 함대는 필요하다면 신속하고 폭력적으로 임무를 즉각 수행할 수 있으며 준비돼 있고 의지가 있다"고 했다.
국제 은값은 같은 시간 온스당 117.76달러로 전날 종가인 116.69달러보다 0.9% 오른 상태다.
금·은은 안전자산 수요에 더해 최근에는 달러 약세 우려가 나오면서 달러 대안 투자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한국 시간 29일 오전 11시 기준 96.28으로 전일 종가(96.44)보다 소폭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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