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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유한 100년의 기록, 국민의 기억으로 완성됩니다”
- 창립 100주년 맞아 대국민 사료 수집 캠페인 진행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유한양행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다.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 ▲문서 ▲도서류 ▲박물류(제품·기념품 등) ▲기타 자료 등이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의 기록부터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자료까지 폭넓게 접수 받는다.
접수는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제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별된 사료는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아카이브 및 전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과 캠페인 참여 방법은 유한양행 공식 홈페이지 및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100년은 한 기업의 역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신뢰의 가치를 실천해 온 시간"이라며 "이번 사료 수집 캠페인을 통해 국민과 함께 유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음 100년을 향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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