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김경아 “바이오시밀러 넘어 신약까지”…삼성에피스홀딩스, 첫 주총 개최
- 출범 이후 첫 정기주총…재무제표 승인 등 6개 안건 가결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출범 이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 사업 확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2년 설립됐으며, 에피스넥스랩은 2025년 신설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형준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김 부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인물로, 회사는 이번 선임을 통해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책임경영 체제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개발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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