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남궁견 회장, 5개 상장사 경영권 이양 마무리…‘스텔라PE 체제’ 본격 출범
남궁견 회장이 구조조정을 마친 5개 상장사의 경영권 이양 절차를 마무리하고, 새 최대주주인 스텔라PE 중심의 체제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래아이앤지 그룹은 경영권 교체를 계기로 새로운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작업에 본격 착수하는 모습이다.
미래아이앤지 그룹은 지난 27일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진행한 데 이어, 이후 열린 전 계열사 정기 주주총회도 무리 없이 마쳤다. 이번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서 시장에서는 5개 상장사의 경영 체제가 기존에서 스텔라PE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전환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경영권 이전은 단순한 지배구조 변화에 그치지 않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기존 구조조정 작업을 마친 기반 위에서 새 경영진이 본격적으로 경영 효율화와 주주친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새 경영진의 주주환원 행보도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스텔라PE 측은 경영권 인수 확정 직후 휴마시스를 대상으로 600만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요청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새 최대주주가 기업 밸류업과 주주가치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받아들여진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방식으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새 주인이 출범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주주친화 정책에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경영권 교체가 향후 계열사 전반의 체질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원만한 경영권 이전 이후 곧바로 자사주 소각 추진 의사를 밝힌 점은 새 경영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신호라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안정적인 경영권 이전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자사주 소각에 나선 것은 새 대주주의 주주권익 보호와 기업 성장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스텔라PE 체제 아래에서 계열사 전반의 체질 개선과 함께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적극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경영권 이양 마무리를 계기로 미래아이앤지 그룹 5개 상장사는 본격적인 ‘스텔라PE 시대’에 들어섰다.
시장에서는 향후 스텔라PE 체제에서 추가적인 밸류업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이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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