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 새로운 좌석 서비스 도입 준비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앞으로 이코노미석 승객도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뉴질랜드의 한 항공사가 특별한 이코노미석 도입을 준비하고 있어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미국 CNN 등은 에어뉴질랜드가 오는 11월 오클랜드-뉴욕행 보잉 787-9 드림라이너 여객기에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를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장거리 이동에 따른 고객 불편을 완화하기 위함응로 보인다. 오클랜드-뉴욕 노선은 편도 기준으로 총 17시간이 소요된다.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는 이코노미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사이에 설치된다. 미리 예약한 승객에 한해 1회당 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는 총 3층 구조에 침대가 층마다 2개씩 마주보는 구조다. 각각의 침대에는 성인 남성이 누워서 쉴 수 있는 크기의 담요 외에 베개·안대·귀마개·독서등·스마트폰 충전 콘센트 등이 마련돼 있다.
물론 안전 규칙은 준수해야 한다.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의 경우 누워 있는 상태에서도 안전 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에어뉴질랜드는 해당 객실을 '15세 이상'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 침대를 2명이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
에어뉴질랜드 관계자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일반적 수면 주기는 연구 결과 약 90분 정도"라며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로) 4시간 동안 비행하는 것은 잠들고 깨어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항공사들은 이코노미석 승객에게도 보다 쾌적한 비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누워서 갈 수 있는 새로운 좌석' 서비스다. 현재 에어뉴질랜드뿐 아니라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등도 침대처럼 누워서 갈 수 있는 좌석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NE1' 맏얻니의 샤넬♥...셀럽의 출국룩 가격은? [얼마예요]](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4/18/ecn20260418000015.400.0.png)
![산적 같은 비주얼로 드럼 치는 남자를 아시나요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3/30/isp20260330000057.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이란 군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재개"…美 봉쇄 맞불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서인영, 욕설 논란 후…”공황발작과 마비, 술에 의존해 악화” (유퀴즈)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이란 군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재개"…美 봉쇄 맞불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유가 쇼크에 ‘황금알’ 된 폐유…LB PE, 클린코리아 매각 추진[only 이데일리]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큰 손' 연기금 코스닥 투자 대폭 확대...지분 늘린 K바이오 기업은? [코스닥 벨류업 上]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