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채 경쟁률 업·다운
선발 늘린 7급은 하락
선발 줄인 9급은 상승
인사혁신처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원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668명에 총 2만5650명이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7급 공채 경쟁률은 2024년 40.6대 1에서 지난해 44.6대 1로 올랐지만, 올해는 38.4대 1로 낮아졌다. 선발 예정 인원이 전년보다 늘어난 반면 지원자는 줄어든 영향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경쟁률이 40.9대 1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직군 경쟁률은 31.0대 1이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7세로 지난해 30.6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만3473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9299명(36.3%) ▲40대 2471명(9.6%) ▲50세 이상 371명(1.4%) ▲20세 미만 36명(0.1%)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지원자가 1만3221명(50.5%), 여성 지원자가 1만2685명(49.5%)으로 집계됐다.
반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경쟁률은 전년보다 높아졌다. 인사혁신처가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2026년도 9급 공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3802명에 10만871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28.6대 1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9급 공채 경쟁률은 ▲2022년 29.2대 1 ▲2023년 22.8대 1 ▲2024년 21.8대 1로 낮아졌다가 지난해 24.3대 1로 반등했다. 올해는 28.6대 1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9급 공채는 선발 예정 인원이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원서 제출 인원이 전년 대비 3607명, 3.4% 늘면서 경쟁률이 4.3대 1 높아졌다.
9급 공채 직군별 경쟁률은 과학기술직군 38.3대 1, 행정직군 27.4대 1로 나타났다. 세부 모집단위별로는 과학기술직군에서 시설직 시설조경이 189.0대 1로 가장 높았다. 행정직군에서는 행정직 교육행정이 509.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규모가 큰 모집단위별로 보면 과학기술직군 전산직 전산개발 일반은 75명 선발에 3104명이 지원해 4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농업직 일반농업 일반은 53명 선발에 1610명이 지원해 30.4대 1로 집계됐다.
행정직군에서는 세무직 세무 전국 일반이 1080명 선발에 1만509명이 지원해 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직 고용노동 일반은 546명 선발에 6172명이 지원해 11.3대 1로 나타났다.
9급 공채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30.9세로 지난해 30.8세와 큰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만5253명으로 전체의 50.8%를 차지했다. 뒤이어 ▲30대 4만162명(36.9%) ▲40대 1만1069명(10.2%) ▲50세 이상 1615명(1.5%) ▲20세 미만 619명(0.6%)이었다.
여성 지원자 비율은 56.9%로 지난해 55.6%보다 높아졌다.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시장은 7급과 9급의 흐름이 갈린 모습이다. 7급은 선발 인원 증가와 지원자 감소가 맞물리며 경쟁률이 낮아졌고, 9급은 선발 인원 감소에도 지원자가 늘면서 경쟁률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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