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단독] 한국GM, 직영정비사업소 폐쇄한다...노사 최종합의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전국 직영정비사업소 운영을 사실상 종료하고 정비 서비스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직영 정비사업소 소속 노조원들에게 1인당 10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우선 전국 3개 권역에 ‘정비서비스 기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기술센터는 대전·전주·창원 등 3개 지역에 들어선다. 총 정비직 인원은 약 60명 규모다. 각 기술센터는 해당 권역 차량 정비와 보증·리콜 대응 등을 담당한다. 운영 목표 시점은 오는 4월 1일이다.
이와 함께 인천 부평에는 ‘하이테크센터’(협력정비 기술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해당 센터는 협력 정비업체 기술 지원과 차량 정비 기술 교육, 고난도 차량 정비 대응 등을 맡게 된다. 센터에는 정비직 최소 10명을 포함해 약 20명 규모의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직영 정비사업소 운영 종료와 관련해 회사는 노조원들에게 별도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00만원이다. 대상은 전국 9개 직영정비사업소 소속 노조원이다. 지급 시점은 배치 전환이 완료되기 전이다.
직영 정비사업소 인력 일부는 생산부문 등으로 재배치될 예정이다. 생산직 배치 전환 규모는 부평공장 약 140명과 창원공장 약 75명, 보령공장 약 5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국지엠은 최근 몇 년간 국내 판매 감소와 서비스 수익성 문제로 직영 정비사업소 운영 구조 개편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회사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 구조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빠, 나 이러려고 만나?”... 한 번쯤은 공감했을 ‘그냥 필름’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3/03/isp20260303000042.400.0.jpg)
![“이 집에서 개가 제일 얌전”… 유튜브 ‘옥지네’가 보여주는 다정한 소란 [김지혜의 ★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2/22/isp20260222000072.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릴리와 맞손...릴리게이트웨이랩스 국내 거점 설립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지수, 서강준과 핑크 커플룩…‘월간남친’ 비하인드 [IS하이컷]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이란전쟁 사령관은 로봇, '무서운 현실'…한국도 남의 일 아니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최윤범 회장 재선임 두고…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팽팽’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K-약물전달시스템 삼총사, 생산시설 투자 경쟁…자금조달 전략 '대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