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블랙야크 장학재단이 키운 클라이밍 남매..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 노희주·노현승 남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반 출전
블랙야크, 클라이밍 유소년 투자 결실
[이코노미스트 서지영 기자]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노희주·노현승 남매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란히 출전한다. 두 선수는 올해도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의 ‘BYN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되며 지원을 이어간다.
BYN블랙야크그룹의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블랙야크 사옥에서 ‘BYN특기장학생 장학금 전수식’을 열고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12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선 재단 이사장과 강준석 BYN블랙야크그룹 사장, 강주연 동진레저 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재단은 초·중·고·대학생 선수 가운데 국내외 대회 성적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훈련비와 장비 구입, 대회 참가비 등 선수 활동 전반에 활용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선수는 남매 국가대표인 노희주·노현승 선수다. 노희주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동메달리스트다. 노현승은 전국선수권 우승 경력을 보유한 기대주다. 두 선수 모두 올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태선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지원의 의미를 다시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꿈나무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은 2015년 설립 이후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육성 사업 ‘BYN 넥스트 클라이머’와 ‘BYN특기장학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국가유공자 자녀 장학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2017년 K-9 폭발 사고로 순직한 고(故) 이태균 상사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업계에서는 아웃도어 기업들의 스포츠 후원이 단순 마케팅을 넘어 장기 인재 육성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클라이밍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유소년 선수층 투자 경쟁도 커지고 있다”며 “블랙야크처럼 장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례가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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