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고점에 물린 걸까"…코스피 3.25% 떨어진 7271.66에 마감
- 외국인 차익실현 및 금리 상승 부담 영향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4.38포인트(3.25%) 떨어진 7271.66에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4.98%까지 떨어지며 낙폭을 키웠지만 소폭 상승에 성공하며 3%대 하락에 그쳤다.
이날 개인은 5조6299억원, 기관이 5276억원을 순매수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하루에만 6조2623억원을 팔아치우며 하방 압력을 키웠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은 179개, 보합은 23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708개에 달해 대부분 종목이 하락을 면치 못했다.
반도체 투톱을 보면 삼성전자는 1.96% 내린 27만5500원, SK하이닉스는 5.16% 떨어진 174만500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를 보면 현대차는 8.90% 떨어진 60만40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5.44% 내린 10만6000원, 삼성전기는 4.27% 하락한 98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81% 오른 128만600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도 26.73포인트(2.41%) 내린 1084.36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7원대에서 상승 마감하며 투자 약세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라 계속 오름세를 보여 코스피의 상승을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현지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2.10달러로 전장보다 2.60%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8.66달러로 전장보다 3.07% 상승했다.
이는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높아진 영향이다. 높은 유가 영향에 각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치솟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미 연방준비제도를 중심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는 중이다.
이에 시장금리도 뛰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4월말 연 3.923%에서 5월 18일 연 4.239%, 30년물 금리는 3.790%에서 4.196%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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