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20여명 배민 본사 방문
링크드인 측 요청으로 이뤄져
22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전날(21일) 하리 스리니바산(Hari Srinivasan) 최고제품책임자(CPO) 등 링크드인 주요 임직원 20여명은 서울 송파구 사옥 더큰집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링크드인 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더큰집에서는 배달의민족의 플랫폼 비즈니스 성공 경험과 AI 등 기술에 대한 대담이 이뤄졌다. 대담 주제는 ‘푸드 배달에서 지능형 커머스로: 어떻게 우아한형제들은 대규모 서비스를 구축했나’였다. 이는 링크드인 측이 직접 제안한 것이다.
백인범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배민의 모든 제품은 고객에서 출발한다”며 “단순한 수치 너머의 진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지능형 커머스’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2010년 국내 서비스를 개시한 배달 플랫폼이다. 지난해 기준 누적 주문 건수는 65억건, 누적 거래액은 150조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AI 기반 배차 및 추천 시스템, B마트, 자율주행 배달로봇 등 기술 혁신에 지속 투자 중이다.
한편, 링크드인은 전 세계 200여개국에 14억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이다. 링크드인의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매출은 198억달러(약 26조2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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