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애호박 한 개 활용…청양다데기로 두 가지 맛 구성
-정지선·장호준·안진호 셰프와 협업한 후속 메뉴도 공개 예정
국수 전문 프랜차이즈 국수나무가 브랜드 출범 21주년을 맞아 신메뉴 ‘산더미 애호박국수’를 출시하고 셰프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더미 애호박국수는 국내산 애호박 한 개를 채 썰어 국수 위에 수북하게 올린 메뉴다. 애호박을 일반적인 고명 수준이 아닌 주요 식재료로 활용해 메뉴의 맛과 외형을 차별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물은 애호박의 단맛과 담백한 맛을 살리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기본 상태로 먹은 뒤 함께 제공되는 청양다데기를 넣으면 매콤한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 한 그릇 안에서 맛의 변화를 줄 수 있게 했다.
신메뉴 출시 이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제품 사진과 시식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미식 콘텐츠 제작자 ‘먹도빈’ 등이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메뉴를 소개했으며, 애호박을 높게 쌓은 외형과 청양다데기를 활용한 먹는 방식 등이 주요 반응을 얻었다.
회사 측은 SNS 콘텐츠를 보고 매장을 방문한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의 주문이 함께 늘면서 일부 매장에서 매출과 배달·포장 주문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맹 관련 문의도 이전보다 늘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매출과 주문 증가 폭은 매장 위치와 운영 여건, 판매 기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국수나무는 이번 메뉴를 시작으로 21주년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채널A 프로그램 ‘셰프들의 오픈런’과 연계해 정지선·장호준·안진호 셰프가 참여한 신메뉴도 준비하고 있다.
셰프별 조리 방식과 국수에 대한 해석을 반영한 메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수나무 관계자는 “산더미 애호박국수는 브랜드 21주년을 맞아 기존 국수 메뉴와 다른 구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스타 셰프 협업 메뉴를 포함한 후속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메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수나무는 현재 전국에서 약 54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국수전문점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생닭 버무린 손으로 키보드를?... 조회수 1715만 터진 뇌절 요리사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25/isp2026052500005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트럼프, 수십개국에 '관세 폭탄' 또 꺼내나…USTR "곧 발표"(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팜이데일리
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타일러, ‘밀실 모임’ 폭로와 함께 ‘81만’ 채널 종료?…외압설까지 제기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트럼프, 수십개국에 '관세 폭탄' 또 꺼내나…USTR "곧 발표"(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권력'이 된 국민노후자금...국민연금 부동산실, 채용·해고 지시 논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유효성 실패 이어 내부 분석 논란까지"…코오롱티슈진, 美 3상 객관성 도마 위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