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5,203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순이익은 41.6% 증가 -
이코노미스트 [속보]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멤버십, 네이버페이 등 서비스·금융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졌고 글로벌 사업 매출도 두 자릿수 증가했다.
네이버는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0.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0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6%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플랫폼 매출이 1조9,0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3% 증가했다.
광고 매출은 인공지능 기반 광고 지면 최적화와 타깃팅 고도화에 힘입어 7.5% 증가한 1조4,472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멤버십, N배송 등이 포함된 서비스 매출은 4,5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3% 늘었다.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은 4,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스마트스토어 성장과 외부 결제처 확대에 힘입어 21.0% 증가한 25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고거래와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등이 포함된 글로벌 도전 부문 매출은 1조15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4% 증가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인공지능 팩토리 사업에서도 내년 상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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